참가후기

University of Washington

2014.04.11 이지연 해외단기유학
저는 시애틀에 있는 University of Washington(UW) 에 다녀왔습니다. UW 은 워싱턴주의 주립대학으로서 또한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 내에서는 명문대로서의 이름도 떨치고 있습니다. UW 학생들은 자신들의 학교에 대한 강한 애착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UW 은 다른 미국의 대학들과는 다르게 시내와 인접해 있어서 버스로 쉽게 외출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까운 큰 shopping mall 인 northgate shopping mall 역시 쉽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또한 UW에서는 호수며, 바다며 산 여러 아름다운 장관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여러 국립공원들이 있는 아주 살기 좋은 도시랍니다.

 

준비 과정

 

우선 UW 을 가기 위해서는 지원서를 내야 합니다. 이건 국제교류팀에서 지원서를 주게 될 텐데요. 그걸 다 써서 application fee 와 함께 내면, 3월 혹은 4월쯤에 permission을 받게 됩니다. Permission을 받게 되면 그 전에 UW ID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MyUW에서 가입을 해야하며, 여기서 모든 학교 일들이 처리되므로, 꼭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학교의 POVIS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Measle immunity Permission이 나면 본격적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우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Measle immunity 검사입니다. 검사결과를 내지 않으면 수강신청할 수 없으므로 필수로 해야하는 거죠. 저 같은 경우에는 성모병원에 가서 하게 되었습니다. 어짜피 미리 받아놓아도 교환학생들의 수강신청은 나중에 되므로, 수강신청 가능 기간전에만 내면 됩니다. 팩스로 내거나 우편으로 내는데, 아무래도 팩스가 빠르고 간편하죠?

 

기숙사

 

그리고 기숙사 신청을 해야합니다. 기숙사 신청은 빨리 할수록 유리합니다. $ 500 의 deposit 을 내야합니다. 이 deposit은 나중에 기숙사를 나오게 되면 되돌려 줍니다. 최대한 빨리 신청할수록 자신이 가고싶은 곳에 갈 수 있으므로 서두르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international exchange student 들은 hansee로 배정 받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면 기숙사 신청비를 내라고 하는데요. 그 때 기숙사 비를 지불하면 됩니다. 아! 추가로 저희는 오리엔테이션을 위해서 기숙사 들어가기 가능한 날짜인 9월 20일보다 더 일찍 들어가야 합니다. 따라서 early arrival이라고 해서 또 추가로 돈을 내야하는데요. 하루 숙박에 14달러, 밥값에 17달러 해서 총 31달러씩 6일정도를 지내므로, 그 돈을 또 추가로 지급해야 합니다.

 

수강신청

 

수강신청의 경우, 외국의 학생들은 선수과목 이수한 것이 MyUW에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저희는 따로 각 과의 advisor들에게 permission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MyUW에 가입이 되어 있더라도 선수과목이 필요한 과목들을 우리가 직접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Freshman 들을 위한 과목들 혹은 교양과목들의 경우, 저희가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같은 경우에는 다른 모든 UW학생들이 신청을 끝낸 뒤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인기 있는 수강과목을 신청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하튼 우리가 prerequisite을 만족해야하는 과목을 듣기 위해서는 advisor에게 메일을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첨부파일로 무슨 과목을 원하는지 또한 자신의 영문성적표를 보내주어야 합니다. 사실 이것이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못했다고 봅니다. 저랑 저와 같이 간 친구들이 여러 번 메일을 보냈고, 또 사정사정해보았지만, 학생들이 다 찬 과목에 대해서는 학기시작할 때까지 기다리라는 답변밖에 얻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들으려고 하는 과목들이 인기가 많아서 다 차 있어서 저는 학기 시작할 때까지 한 클래스도 제대로 넣지 못했었거든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학기가 시작한 후, 교수님들만 잘 찾아다니며, 교환학생이라는 상황을 말하면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넣어주시니까요.

 

보험

 

미국에서는 의료비가 워낙 비싸서 보험을 꼭 들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보험을 들게 합니다. 학교에서도 보험을 만들어 놓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으로 하는게 비용도 싸구요. 여행하면서도 보장이 되기 때문이죠. 학교에서 드는 보험은 학교다닐때밖에 또, 학교주위에서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AIG의 유학생보험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험을 들 경우에는 insurance waiver를 써야하는데 이것은 학기 시작하고 슈미츠 홀 ISS에 직접 내면 됩니다.

 

Orientation 및 financial office

 

FIUTS라는 기관이 있는데요. International student에게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외국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서 30년 이상 존재해 온 기관이니까요. 우선 가장 처음 접하는 것이 FIUTS에서 제공하는 home stay program입니다. 시애틀에 미리 도착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기숙사로 옮기기 전에 host 들과 연결해주는거죠. 그리고 FIUTS에서 주관하는 Orientation이 있습니다. 이는 65 달러를 내야합니다. 이것은 나중에 내도 상관없는데요. 저희의 여건상 한국에서 내려면 신용카드결제를 해야하는데 신용카드 수수료가 79달러정도입니다.. 이건 뭐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들것까지 제 친척분에게 부탁해서 체크로 넣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중에 학교 도착해서 orientation 기간 동안 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도착한 후 내야 할 곳은 슈미츠 홀 1층의 financial office입니다. 여기에서는 orientation비, tuition, insurance 를 내는 곳입니다. Tuition은 교환학생이어서,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 없어지구요. Insurance의 경우, 학교 걸 하겠다하면 여기서 440달러 내시면 되구요. 만약 insurance waiver를 내신다면 역시 여기에 내실 필요 없구, 4층의  ISS office에 내시면 됩니다. 또 한가지, U-pass 44달러를 1층에 내셔야 하는데요. 이 pass는 시애틀이며, 시애틀 근교의 교통수단들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아주 유용합니다. 학기 중에 전혀 돌아다니시지 않을거라면 안사셔도 무방하구요. 어디 돌아다니실 거면 무조건 사는게 이득이랍니다.   추가로, FIUTS의 activity 들을 최대한 잘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엔 UW 생활에 엄청 기대를 하고 부지런하게 사시겠지만, 중간쯤 되면 만성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쯤에 끝날무렵 힘들게 여행다니죠. 그러니깐 FIUTS의 activity 들을 적당히 잘 활용한다면 정말 알차게 UW생활을 하실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항공

 

비행기 예약은 경유해서 가는 것이 훨씬 더 쌉니다. 시간이 아까운지 돈이 아까운지는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이므로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대한 싼 항공권을 찾기위해서는 부지런히 인터넷을 검색하는게 좋은데요. 어느 싸이트가 싸다기보다는 어떤 경로는 어떤 싸이트가 싸고, 또 어떤 경로는 어떤 싸이트가 싸기 때문에, 부지런히 돌아다니시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시카고에 있는 친척집에 먼저 들렸으므로, 시카고로 가는 도쿄를 경유하는 JAL 기를 와이페이몰이라는 인터넷 항공업체에서 샀습니다. 그래서 아주 저렴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경유하면서 호텔도 지내면서 아주 호화스럽게 다녔죠. 또한 돌아올 때는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오기도 했죠.

 

도착

 

학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해야하는 것은 terry-lander로 가서 임시 방을 받은 후, 짐을 맡기고, FIUTS랑 iSS 로 가서 sign up하면 됩니다. 오리엔테이션 시작일 전까지는(12일) HUB 에 모여서 그걸 다 한번에 할 수 있으므로 미리 가는 것이 편하답니다. ISS sign up , FIUTS sign up, activity sign up이 한번에 가능합니다. Activity 는 학생들에게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정보(account 만들기, 도서관 사용법, 여행다니는 법 ) 를 제외하고 밖으로 나가서 직접 하는 activity, 예를 들어, 크루즈 탄다든가, 바비큐 파티 간다든가, underground tour 간다든가 하는 것들을 말합니다. 여기서 하는 것들 웬만하면 다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애틀에서 돌아다닐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저렴하게 효율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때,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 있으며, 이 때 사귄 친구들이 끝까지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중간에 early arrival 이 끝나고 permanent room 으로 가기 위해서는 또 짐을 다 옮겨야 합니다. Terry-lander로 배정받았다면 정말 축복이지만 우리는 북쪽 dormitory 로 배정 받아 짐을 옮기느라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택시를 잡아타고 갔죠.

 

학기 시작.

 

우선 학기가 시작하면 엄청 바쁩니다. 우리는 교환학생이라 수업을 많이 못 넣었으므로, 열심히 뛰어다녀야 했습니다. 열심히 뛰어다닌 덕에 저는 넣고 싶은 과목들을 다 넣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작 후, 실라버스가 아주 중요합니다. 어떤 것이 중요한 것인지 파악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신청한 과목들은 시험이 좀 많아서 좀 힘들었습니다. 매주 시험이 2-3개씩 있었으니까요.   저는 학점인정을 위해 3학점 짜리로 다 골라들었는데, 이것이 정말 바보 같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보통 쿼터제에서는 5학점짜리 3과목 정도를 듣는데, 저는 3학점짜리 5과목을 들었으니, 매주 시험이 2-3번씩 치고, 숙제에 치여살 만했죠.

 

수업

 

저는 5과목을 들었습니다.

 

Developmental biology(4 credit) :

 

B.J.Swalla 교수님의 수업이었습니다. 4학점짜리 과목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외우는 것보다는 뭔가 발달생물학적인 사고를 심어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십니다. 그래서 오히려 다른 나라 학생들에게 쉬운 과목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시험은 Essay 형식입니다. 시험은 중간 3번, 기말 1번을 치며, 중간은 6문제 중에 5문제 풀기, 기말은 8문제중 6문제 풀기였습니다. 그리고 final 만 accumulative입니다. 이 중 중간 고사 세번중 가장 낮은 1번은 제외합니다.

 

Microbiology(3 credit) :

 

E. Nester 교수님의 수업입니다. 교수님이 직접 쓰신 Microbiology : human perspective 책을 가지고 수업하시는데, 정말 친절하시게 자세하게 가르쳐주시며, 시험은 객관식입니다. 중간 2번, 기말 1번이며 역시 final 만 accumulative 입니다. 이 과목의 경우 의과대학 과목입니다.

 

Special topics(3 credit) :

 

이 과목은 같은 학수번호의 과목이 매 학기마다 주제며 강사들이 바뀌면서 흥미로운 주제들에 대해서 배우는 과목입니다. 저는 Neuroscience and Environment 라는 제목의 강의를 들었죠. 강사가  Post-doc davis와 대학원생인 Sara 였는데, 정말 아주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였죠. 또한 매주 금요일마다 있는 activity 시간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Emerging disease(2 credit) :

 

이 과목은 병리학 과의 수업이었습니다. 새롭게 생기고 있는 아니면 지금까지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병들에 대해서 배우는 과목입니다. 여기서 많은 상식을 얻을 수 있었죠. 역시 객관식이며 중간 기말 1번씩 칩니다.

 

Appreciation of Architecture (3 credit) :

 

정말 강추인 수업입니다. 많이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이나, 아니면 좀 널럴한 과목을 듣고싶어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좋은 수업입니다. 교수님이 널럴하게 문제 내시고 출첵도 널럴하게 하시지만, 정말 수업만큼은 정말 명강의입니다. 저는 이 수업을 통해 유럽 역사에 대해서 또 고대의 건축에 대해서 통찰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만 pop quiz 6번과, 시험 4번을 보므로 약간 귀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그렇게 로드가 크진 않습니다. 교수님이 중요한건 다 찍어주시니깐요)

 

쇼핑

 

쇼핑은 크게 세 군데로 생각해보면 됩니다. 앞서 말한 Northgate shopping mall 과, Downtown, 그리고 U.vill이라고 부르는 Univirsity of Village입니다.

 

Northgate shopping mall 에는 target 이라는 우리나라의 대형마트정도 되는 큰 마트가 있구요. 또 하이마트와 비슷한 Best By 라는 곳이 있습니다. 또한 맞은 편의 shopping center에는 macy’s, Nordstrom 등의 백화점뿐만 아니라 Hollyster, American Eagle, Victoria’s secret 과 같은 여러 shop 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target옆의 중국식 뷔페 음식점이나, shopping center안의 여러 음식점들은 정말 괜찮습니다. University of village, 유빌은 학교와 아주 근접해 있습니다. 특히 제가 살았던 2104 house 와는 정말 엄청 가깝습니다. 여기 역시 Victoria’s secret 이나 Abecrombie and fitch, Banana republic 등의 여러 shop들이 있으며, 특히 일식집인 blue C sushi집은 가볼 만합니다. 저는 생일에 거기 가서 웨이터에게 많이 얻어 먹었죠^^;;

 

다운타운은 다른 도시들의 다른 다운타운처럼 비슷합니다. 단지 바다와 인접하고 있어서 바다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죠. 그리고 underground tour 를 꼭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그곳에서 seattle의 독특한 역사에 대해서 들을 수 있을테니깐요. 직접 가보시면 seattle downtown의 독특한 거리들과 역사를 한번에 공부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시애틀 시청과 시애틀 시립 도서관을 꼭 가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아주 아름다운 건축물들입니다.

 

기숙사 생활

 

저는 terry 를 신청했었지만, 순서가 밀렸는지, 2104 house 로 배정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board optional 을 선택해서 직접 밥을 해먹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음식들도 직접 해 먹었고, 우와지마야라는 아시아인들을 위한 마트에 가서 김치도 사 놓고, 라면, 당면등을 사 놓고 해서 여러 음식들을 친구들이랑 같이 해 먹었습니다. 보통 북쪽 기숙사에 사는 사람들은 McMahon, 남쪽 학생들은 Terry-lander에 가서 자신의 meal plan 에 들어있는 돈으로 결제해서 먹습니다. 아. 기숙사 신청시 meal plan 을 신청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여자분들은 bronze, 많이 드시는 분이라면 silver 를 추천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저는 2104 house 를 신청했는데요. 30명 남짓 사는 주택형식의 집입니다. 다른 기숙사들과는 달리 사람수가 적어서 아주 살기 좋았습니다. 모든 housemate 들끼리 잘 알고 지냈고, 친해지기도 쉬웠으니까요.

 

기숙사에서는 RA들이 여러 activity 들을 진행합니다. 이런 activity 들에 많이 참여할수록 더 재미있는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학교식당의 밥이 맛이 없다면 Ave 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University way ave 를 사람들이 줄여서 그냥 Ave라고 부르더군요. 아주 많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음식점들은 정말 많습니다. 여러 각국의 음식들을 한 ave 에서 다 경험해볼 수 있죠.

 

생활

 

은행에서 account 를 만들 것을 추천합니다. Debit 카드를 이용해 카드를 긁고 다니는거죠. 미국은 적혀 있는 것이 가격이 아니라 거기서 8.9% 정도의 세금이 붙기 때문에 언제나 가격들이 이상하죠. 그래서 동전 계산하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거덩요. 여러 은행들을 비교 분석해보면, 저와 제 친구들이 선택했던 은행 세 가지를 비교하겠습니다.

 

Washington Mutual 이라는 은행은 아주 산재해 있는 은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크지 않게 곳곳에 침투해 있죠. 그래서 어딜 가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맨해튼에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WaMu 는 크게 하지 않는 대신 소비자들에게 아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수료를 없앤다든지 하는 방식으로요. (이건 거기 현지인들에게서 들은 정보이니 믿을만하답니다.^^;;)

 

Bank of America는 학교 주위에 ATM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주요한 위치에 크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미국전역으로 넓게 퍼져있다고 볼 수 있죠. 대신 BOA의 경우, 어떤 경우 수수료가 많이 든다고 합니다. US bank 의 경우, hub 안에 bank 가 있어서, 마치 우리 학교 안의 우리은행같죠. 사용하기는 아주 편리하답니다. 하지만 동부쪽에서는 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죠. 만약 시애틀로 들어가서 시애틀만 여행하다 오실거라면 이걸 추천합니다.

 

그 외

 

Ave 주위로는 아주 볼 만한 것이 많답니다. 서울의 대학로 같은 것보다는 작지만, 많은 음식점들이 있으며, 영화관도 있습니다. 영화관애용하면 좋으실 듯^^;;여러 작은 영화관들도 있지만, 아주 큰 우리나라의 멀티플렉스 같은 극장도 있습니다. 45th st, & Roosevelt way 에 있습니다. 그리고 University bookstore 도 있습니다. 아주 크게 있는데요. 거기서 textbook 을 살 수 있고, 또 여러 책들이며, 학교 기념품들 역시 살 수 있습니다. 심심할 때마다 놀러 가는 재미난 곳이었죠.

 

여행

 

저는 아주 미국을 횡단하면서 여행하였는데요. 우선 시카고로 들어가서 워싱턴 디씨를 방문한 후에 다시 시카고로 간 후, 시애틀로 갔습니다. 시카고에서는 건축의 도시이므로 건축에 관련된 여러 관광지들이며, 여러 박물관, 또 Chicago white sox 의 경기 등 친척분들이며, 시카고의 친구들과 다녀서 아주 구석구석 여러 곳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워싱턴 디씨의 경우, 역시 친척분들과 유명한 음식점들을 돌아다니며 또 여러 박물관들을 돌아다녔습니다. 여기서 항공우주 박물관은 정말 한 번 꼭 가볼 만합니다. 시애틀에서는 가 볼만한 곳이 많습니다. 올림픽공원, 마운트 레이니어, 밴쿠버 등등 열심히 돌아다녀야 합니다. 처음에 느슨하게 다니다가 저는 결국 다 가보지 못했으니까요. 열심히 돌아다니세요~.

 

Thanksgiving 때는 올림픽 반도의 host 집에 가서 정말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답니다. 아주 푸짐한 Thanksgiving dinner 을 먹었죠. 이것 역시 FIUTS 를 이용한 것으로 친한 친구집에 갈 수 없다면 이러한 activity 에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업을 끝내고 저는 Boston으로 가서 여러 대학들을 보고, 도시 구경을 한뒤, NewYork City 로 가서 친척과 같이 머물며,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저는 여행 정보를 여러 현지 사람들, 현지 인터넷 사이트, 그리고 한국에서 가져간 여행 책자에 의존했답니다.

 

경비

 

왕복 비행기 125만원

 

기숙사  220만원

 

현지 생활비 100만원

 

보험 40만원

 

총 480 만원 정도

 

저는 시카고 왕복이라 시애틀 왕복보다는 더 비용을 더 지불하였구요. 저기보다 쇼핑비이며 여행비이며 더 많이 썼네요. 이건 아무래도 개인차가 심하니깐 자신들이 얼마나 쇼핑할 것이며 여행할 것인지에 따라 잘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 단기유학 경험으로 아주 많은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우리학교는 포항이라는 지리적인 조건과 단과대학이라는 성격으로 학생들이 많은 경험을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UW은 종합대학으로서 여러 전공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으며, 또 생각의 창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UW 에 가시는 여러분들도 몸 건강히 소중한 경험 잘 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