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2014.04.11 신형민 해외단기유학

Electrical Computer Engineering 학부로 2007년 가을학기에 단기유학을 다녀온 신형민입니다.

 

1. 공부

 

1-1. 수업

 

수업은 자유롭게 들을 수 있지만 가능한 모교에서 인정되는 과목을 듣는 것이 좋겠죠. 전공과목은 왠만하면 거의 인정됩니다. uiuc.edu에 있는 매 학기 Course Description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말고도 다양한 것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문/사회/예술의 대부분의 과목이 수강가능합니다. 다만, Business쪽의 전공과목들은 특정과에만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학부과목외에 대학원 과목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 전공은 ECE440 Solid State Electronic Device (반도체전자공학I), ECE459 CommunicationsI(정보통신개론)을 들었습니다. 코스 자체의 난이도는 평이하며 비록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이었지만 교수님들의 강의가 워낙 좋고 명쾌했기 때문에 오히려 모교에서 들었던 대부분의 과목들보다 따라가기 쉬웠습니다. (각각 Prof. Hsieh, Prof. Basar였습니다.) 시험은 거의 모든 과목이 중간고사2~3번과 기말고사를 보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15학점정도 듣게 되면 학기내내 2~3주마다 시험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수업은 따라가기 쉬워도 쉴 틈이 없이 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바쁜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비전공과목은 HIST100 Global History(세계사개론), THEA101 Introduction to Theater(연극입문), ECON302 Inter Microeconomics(중급 미시경제) 세 과목을 들었습니다.  Global History는 4번의 Quiz와 4번의 Assignment, Essay형식 기말시험, 그리고 최종 paper제출까지 reading writing이 약한 교환학생으로서 굉장히 challenging한 과목이었습니다. reading assignment가 나오면 보통 40~50 page였는데, 다른 미국애들은 1~2시간 정도면 다 읽지만 저 같은 경우는 4시간정도 걸리기까지 했습니다. Essay시험도 그렇고 paper도 그렇고 남들이 걸리는 시간의 두 배가 걸렸습니다. 이렇게 고생하기는 했지만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미국의 주류가 될 친구들, 즉 현재 미국 젊은이들의 역사관과 그들의 생각을 보고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이라크전쟁에 대한 생각, 미국의 세계적 군사개입에 대한 생각, 다른 문화권에 대한 인식 등에 대해서 진지한 토론을 나누고 있었으며 이것은 제가 생각했던 일방적인 ‘패권주의적 버릇없는 미국인’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To be updated-

 

1-2. 연구참여

 

1-4. 학습환경

 

2. 재미

 

2-1. 친구

 

2-2. 클럽

 

2-3. 놀거리

 

3. 생활

 

3-1. 기숙사

 

3-2. 캠퍼스

 

3-3. 쇼핑

 

3-4. 사는데 필요한 것들

 

4. 학교정보

 

4-1. 주요 학부/학과, 대학원

 

4-2. UIUC의 장점

 

5.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