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UC irvine] 어학연수 참가 후기 (2010-11-12 )

2014.04.30 안재하 Summer Session

UC Irvine

1. 출국 준비

비행기 표는 여행사를 통해 구매했습니다.(친척 중에 표를 싸게 구해준다고 해서 ㅎㅎ) 일본을 경유해서 LA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5월이 되기 전 예매를 하여 조금 싸게 예매한 편이었습니다. (왕복:100만원 정도)  비행기 표는 최대한 일찍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은 포항시청에서 만들었습니다. 여권을 신청을 하면 1주일후에 나옵니다. 학교 등록은 Study Esl이라는 유학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해결하였습니다. http://applyesl.com/

비자 관련문제는 3개월 이내로 갔다오는 경우 ESTA라는 프로그램으로 비자없이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학교에서 수업을 부분적으로만 들을 수 있게 됩니다. (F-1비자가 아닌 경우 일주일에 17시간~18시간 이상 수업을 들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미국은 모두 110V를 사용하므로 돼지코를 가져가야합니다.(220V는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노트북을 준비해 가신다면 근처에 놀러갈 곳을 계획할 때 좋습니다. 캘리포니아는 햇빛이 강하여 선글라스 가져가는 것을 권합니다. 또한 밤이면 쌀쌀하니 긴팔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2. 기숙사

지낼 곳은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기숙사, 홈스테이, 아파트가 있습니다. 저는 기숙사를 썼는데 먼저 기숙사는 3층으로 이루어져있고 1층에는 세탁기와 조리실이 있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2층은 여자, 3층은 남자가 씁니다. 2인1실이고 미리 말하지 않는 이상 외국인과 방을 같이 쓰게 됩니다. 화장실은 층마다 하나씩 있어서 같이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 학교의 RA같이 기숙사에도 RA가 학생들과 같이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면 됩니다.

 

3. 수업

학교에 도착해 오리엔테이션을 간략하게 하고 그 후에 배치시험을 봅니다. B, C, D, E1, E2, F로 나뉘는 데 F가 가장 잘하는 반입니다. 수업은 1교시 Vocabulary, 2교시 reading & writing, 3교시 listening & speaking으로 되어있고 그 수업 외에도 추가로 elective course라고 하여서 오후에 무료로 강의를 개설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class의 종류도 많고 좋은 class가 많아서 하나쯤은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수업 자체가 conversation 위주로 진행되고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질 기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무비자로 오신 분들은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수업을 1,2,3교시 중 2개 밖에 못듣습니다.

 

4. 여행

여행 계획은 최대한 빨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학교에서 하는 activity가 많이 있습니다. 해변을 가거나 서핑 강습, 디즈니랜드 등 많은 곳을 갑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가까운 곳을 갈때는 한인택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말에는 2박3일로 여행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는 수업이 없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