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University of Westminster (2009-12-01)

2014.04.30 안정수 Summer Session

 저는 영국 런던의 University of Westminster에 어학 연수로 Summer Session

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선택한 이유 등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왜 영국? 왜 U of Westminster?



제 개인적인 생각은 기왕 영어를 배울거라면 영국이나 미국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영국을 고민해봤었는데요. 영국의 경우 끝나고 나서 유럽으로 여행을 갈 수도 있고, 영국식 발음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영국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University of Westminster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런던에서는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런던에 있는 학교 중에 고민하게 되었고요. 지난 Summer Session 프 로그램에서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읽어본 결과 University of Westminster가 위치적 측면에서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Apply



먼저 Apply를 해야하는데요. Apply 하는 과정은 전반적으로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의 원서가 두장 정도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특별히 뭔가 어렵게 쓰는 것은 없었고요. 원하는 프로그램을 고르고, 결제 하는 카드 정보를 쓰는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다들 쉽게 쓰실 수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이것을 우체국에 가서 특송으로 보냈습니다.



3. 살 곳 찾기



런던에서 거주할 곳을 찾는 문제가 그 다음에 남아 있는 문제였는데요. Dormitory를 알아본 결과 가격이 좀 나가는거 같아서 한인 민박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한인 민박의 경우 장점은 한국음식을 종종 먹을 수 있다는 점과 아무래도 한국에 대한 향수를 좀 덜 수 있고, 조금 저렴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아무래도 단점은 외국인들과 부딪히는 시간이 적어지기 때문에 영어실력을 많이 향상 하기 어렵다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일과시간에 많이 돌아다니면서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인 민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4. 수업



학교는 런던의 중심인 Oxford Circus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접근성도 좋고, 수업 후에 돌아다니기도 좋았습니다. 저는 English Language라는 수업을 들었는데, Speaking과 Listening이 위주가 된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속해 있던 Class의 경우 우리학교 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국인이었습니다. 일본인, 쿠바인, 스페인인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게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5. 생활



영국은 물가가 비싸다고 하는데, 여러가지로 아낄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고, 영국은 많은 박물관이나 미술관등이 무료 입장인 곳이 많아서 쉽게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교통의 경우에 Oyster Card를 사게 되는데요. Oyster Card를 사서 등록하게 되면 1달권을 끊을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Bus만 되는 1달 정액권을 끊어서 사용했습니다. Tube를 타지 못하는게 안타깝긴 했지만 아무래도 버스 타고 돌아다니면서 보는 것도 좋은 관광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 날씨



전반적으로 제가 갔을때는 화창한 날씨 였습니다. 비로 유명한 영국이지만,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구요. 폭우가 오는 경우만 제외하면, 비를 잠깐만 피하면 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