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UCSD 어학연수 후기 (2009-11-05)

2014.04.29 조현석 Summer Session
– 준비 –

미리 준비를 하면 좋다고 말은 들었으나 막상 학기를 지내다보니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틀라스 유학원에 연락하여 진행을 했습니다. 약 한 달 전 부터 준비를 하면

넉넉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3주 전 정도에 시작했더니 조금 빠듯하더군요. 비행기 티켓은

탑항공을 이용하여 100만원 정도에 확정 티켓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 수업 –

Academic English 수업으로 9시에 시작하여 13시까지 수업을 합니다. 강남의 유명 학원들에서

하는 프로그램과 동일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외국인들이다보니 무조건 영어를 써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이기를 바랐는데 막상 가서 보니

학생들 모두 어느 정도 여행도 생각하고 와서 아주 타이트한 학습 분위기는 나지 않았습니다.

수업도 그렇게 힘들지 않아서 집에 돌아와 한 시간 정도 투자하면 숙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토플 수업을 선택하여 들었는데 책은 두꺼운데 수업 진도는 느려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끝난 것이 아쉽습니다. 선생님 중에는 Nicky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 관광 –

학교 측에서 준비해 준 프로그램이 있어서 주말에 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여러 곳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저는 친척이 그곳에 살고 있어서 함께 다니지는 않았지만 일정표를 보니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잘 준비를 해놓았더군요.

 

– 생활 –

따뜻하고 좋은 날씨여서 특별히 준비해갈 것은 없습니다. 생활은 한국인 대학원 부부 집에서

방 하나를 빌려 생활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갔는 데 한 달에 500불을 지불하였습니다.

학교 근처에 살려면 굉장히 비싼 금액을 지불해야합니다. 일본인 친구가 라호야 빌리지에

살았는데 3명이서 각각 1000불씩 지불했다고 합니다. 자금이 여유롭지 않다면 한국인

대학원 부부를 알아보아서 연락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sd사람닷컴에서 알아보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www.sdsaram.com/

 

– 비용 –

비자 및 지원비 = 50만원

비행기 티켓 = 100만원

수업료 및 교재비 = 300만원

한 달 숙박비 = 70만원

식비 = 하루 2만원(간단하게 먹는 식사기준, 매일 점심은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