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Hammersmith west london college (2009-11-30)

2014.04.30 최승환 Summer Session

*떠나기 전에 할 준비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에 항공권과 숙박시설 예약이 중요했다. 항공권의 경우에는 일찍 예약할수록 좀 더 싼 가격에 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계획을 세우고 그 일정에 맞는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4주이상 그곳에서 배우고 다녀야하기 때문에 숙박시설 역시 중요하다. 나와 친구의 경우에는 예약하지 않고 가서 선배에게 물어봐서 싸고 괜찮은 숙박시설을 구했다.(abercon house, hammersmith역 도보 3분) 이외에도 나는 유스호스텔에 살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음식과 영국은 한 여름에도 밤에는 춥기 때문에 여벌의 긴 옷을 준비했다.

 

* 수업진행

첫 수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간단한 시험을 통해 반을 여러 개로 나누어서 진행하였다. 수업은 선생님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말하기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표현과 문법에 대한 수업도 같이 진행되었다. 비영어권학생이 많아서(특히 아시아계열) 비영어권의 발음에 대한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아시아계열과 스페인, 프랑스, 중동에서 온 학생들과 이야기하면서 여러 문화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 음식

영국 런던의 물가는 매우 비싼 편이지만 마켓에서 구입해서 요리해먹는다면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그렇게 비싸진 않았다.그래서 음식점에서 사먹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간단한 식기구를 사고, 식재료는 차이나 타운이나 대형 마트에서 한국 음식 등을 사소 숙소에서 해먹는 것이 가장 싸고 좋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외국에 왔으니 현지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가격이 꽤 비싸기 때문에 예산 조절을 잘 해야 한다.

 

* 관광

영국에는 책자를 통해 접할 수 있듯이 한번쯤 둘러볼만한 관광지가 많다. 관광을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직접 찾아가보는 방법이다. hammersmith는 social프로그램이 잘되어있어 학교프로그램만 한달동안 하면 왠만한 런던볼거리는 모두 싼가격에 볼 수있다. 그러나 정해진 시간 안에 관람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박물관이나 사원 등의 건물을 둘러보는 것보다 코벤트가든에서 거리공연을 즐긴다거나 연극을 관람하거나 또는 한가로운 영국식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좋았다. 그 외에

영국에는 많은 관광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런던외의 도시에는 멀어서 많이는 가지 못하였다. 하지만 4주간의 주말마다 근교라도 나가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그리니치,옥스포트,브라이튼등 런던과 가까운 근교는 여행할수 있었다.그리고 런던에서 거리 공연이 많이 진행되는데 이러한 것도 좋은 볼거리였다. 이러한 관광의 기회는 개인적으로 가질 수도 있고 학교의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가질 수 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런던내의 또는 가까운 런던 근교의 관광지에 데려가 준다. 외국 친구들과 많이 얘기하고 놀고 싶다면 이러한 프로그램의 참여도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