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 University of Westminster (2011-11-30)

2014.05.07 이상준 Summer Session
안녕하세요. 이번 섬머세션을 갔다온 08학번 이상준입니다.

1. 출국전 준비

– 저도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런던유학닷컴’을 이용해서

입학허가증과 등등을 얻었습니다. 따로 돈드는것은 없구요.

그리고 부산에 사시는 분은 부산대학앞에 가시면 런던유학닷컴

회사를 찾아가실수 있습니다. 직접가시면 여러가지 정보를 얻는데 유용할것입니다.

– 숙소예약은 저같은 경우 ‘방울토마토’민박을 이용했습니다.

여기는 특징이 가격은 다른곳 성수기 값과 비슷하게 받는데

좋은점이라면 아침에 빨래통에 넣어놓으면 주인아주머니가

그냥 빨리를 해서 다 널어주신다는점

점심이후로는 아주머니가 가게를 하셔서 안에서 프리하게 사용한다는점

그리고 집같이 아늑하게 쓸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방도 빅토리아 역과 가까워서 교통면에서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비자는 따로 받지 않았습니다.

– 비행기예약은 인터넷을 통해서 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늦게해서 약 160만원

소요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거의 2주전에 예약했거든요

비행기 표는 가능한 빨리 하시면 좋고 굳이 추가여행이나 금액차가

많이 나지 않는 이상 경유지를 가급적 줄이는것을 추천합니다.

올때가 무척 피곤합니다.

– 따로 카드는 만들지 않고 우리V체크를 이용했는데 그닥 차이를 못느꼇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것은 런던안에서 생활한다면

국제학생증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섬머세션 기간동안은 그학교 학생증으로

다 학생할인 받을수 있거든요. 물론 수업기간이 끝나고 추가 여행기간에는

국제 학생증이 필요하지만 런던생활만 하는 경우는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2. 런던 내의 생활

– 처음에는 걸어서 등하교를 했는데 운동도 되고 꽤나 좋습니다. 그리고 런던자체가

볼거리가 밀집되어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 주로 주중에는 교내활동이나 뮤지엄, 전시관 등 런던 내에 돌아다니고

주말에는 옥스포드 근교, 켐브릿지나 리버풀같은 먼 거리를 여행했습니다.

그리고 주중 공연티켓은 조금 할인되고

– 그리고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은 스코틀랜드 쪽인데 기회되시면 꼭 가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못가봐서 무척 후회가 되네요.

– 또 친구들과 노는것도 좋지만 빨리빨리 학교사람들이랑 친해져서

밥도 먹고 하는게 재밌습니다. 특히 웨스트민스터같은 경우 제 느낌상

학비가 비싸서 좀 잘사는 아시아쪽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암튼 스타일 좋고 괜찮습니다.

3. 추천활동

– 먼저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은 런던가서 주말에 하이드 파크나

인근 공원에 가시면 5시 이후로 축구하는 사람을 꽤많이 볼 수 있습니다.

공이 있으면 공을 들고 가도 좋고 공이 없으면

친구들 3-4명 같이 가서 축구하자고 하면 다 합니다.

외국인들과 섞어서 축구하는 맛도 정말 좋죠

– 공연은 꼭 한번 보세요. 저는 위키드 한번 봤는데 일단 스케일에 놀래고

뭔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 축구경기 티켓을 섬머기간에 가면 아마 프리시즌이나 에미레이츠 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티켓값이 제기억상 2경기 보는데 25파운드니 무척 쌋던걸로 기억합니다.

런던 축구경기장 한번 가보는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네요.

4. 느낀점

– 섬머세션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여행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사귀고

하는게 그냥 구경하는 여행과는 다르고, 어쨋든 주변환경이 바뀐 자체부터 신선하니

전 무조건 추천합니다.

– 장소도 런던이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미국의 경우 넓어서 교통비 뿐만아니라 이동시간도

많이드는데 런던은 그냥 지하철권 안에서 다 돌수 있고 또 볼려면 정말 끝도없이 볼거리가

많기 때문이죠. 아무튼 강추!

– 꼭 섬머세션 붙어서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