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 University of Westminster (2011-11-21 )

2014.04.30 홍새롬 Summer Session

University of Westminster

 

1.     출국 전

 

ü  학교 선택

         Summer session이 끝나고 유럽을 여행할 목적으로 우선 영국을 선택하였습니다.그리고 후기를 읽어보면서 영국의 대학 중에서 평이 괜찮고 런던의 중심에 있는westminster를 선택하였습니다.

 

ü  프로그램 선택

 http://www.westminster.ac.uk/courses/english-as-a-foreign-language/summer-school에 접속하여 summer school 항목 중에서 선택하면 됩니다저는 이 중에서 가장 일반적은 English Language and Cultural Studies를 선택하였습니다양식은 How to apply에서 받아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학교에 메일을 보내서 받아 볼 수도 있습니다.

 

ü  신청 및 입금

 저는 프로그램만 선택하고 신청입금 하는 것에 대해 잘 몰라서 영국 유학닷컴(www.ukuhak.com을 통해 하였습니다어학연수의 경우에는 모두 무료로 해주시더라구요입금하는 수수료도 없고 편하고 좋았습니다영국유학닷컴에서 보내주는 서류 작성해서 영국유학닷컴으로 보내면 모두 알아서 해주십니다.

 

ü  비행기표

비행기표는 빨리 예약할수록 싼 값에 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그래서 3월 말에 러시아항공을 예약했습니다그 당시에 다른 항공사에 비해 가격이 싸서 선택하였는데요왕복110만원으로 예약했습니다처음 해외에 나가보는 것이기도 했고여행 경비를 아껴보기 위해 무조건 싼 티켓을 사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막상 비행기를 타보고 나니 다음 번에 해외에 나가게 된다면 돈을 100만원을 더 주더라고 안전한 비행기를 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서비스는 비행시간 동안만 참으면 된다고 쳐도안전하지 않은 비행기를 탔다가 사고라도 나면 목숨이 위태로우니까 잘 생각하시고 선택해야 합니다참고로 제가 탔던 러시아 항공은 추락 사고율 1위라고 주워 들은 것이 있어서 비행 내내 불안했습니다제가 한국 들어오고 난 후 몇 주 있다가 추락사고가 났다고 하네요 ㅠ

 

 

ü  숙박

유랑이라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숙소를 찾았습니다유럽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유랑에서 다른 나라의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런던에 있는 많은 한인민박을 모두 비교해보고 선택하였는데요한달 정도 외국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 밥이 많이 그리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아침이 한식으로 푸짐하게 나오는 한인민박집을 골랐습니다위치는 1존과 2존 경계에 있는 얼스코트 역 근처였습니다. (교통의 경우 런던에서 한달 교통권을 사서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1, 2존 사이에서는 추가 요금이 없기 때문에 숙소 위치는 1, 2존 안에만 있으면 추가 비용 없이 관광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묵었던 한인민박은 아침이 아주 푸짐하고 숙소도 넓어서 참 좋았습니다밥이 집 밥보다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점심은 민박집에서 주지 않아서 학교 친구들과 밖에서 런던 음식을 먹었었구요저녁에는 민박집에서 컵라면을 주셨는데수요일 토요일에는 짜장밥카레밥을 주셨습니다민박집 아주머니가 학교다닌다고 하니까 과일도 챙겨주시고아침에 남은 전 같은 것도 싸주시고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가격은 하루에 25파운드 ( 5만원)정도 들었습니다장기투숙이기도 하고 아주머니랑 친해져서 20파운드정도 싸게해주셨던거 같아요;;ㅎㅎ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친구들 보니까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기숙사는 밥이 제공되지 않으니까 고려하세요~

 

 

ü  국제학생증

 런던에 있는 박물관미술관은 대부분 무료라서 필요가 없었습니다그런데 다른 유럽 지역을 여행할때는 매우 유용하다고 합니다국제학생증은 우리은행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ü  보험

보험은 학교에 있는 대아여행사에서 보험을 들었습니다그런데 딱히 쓸 일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ü  공항에서

런던에서 한달 정도 머물 예정이라면 따로 비자가 필요 업습니다그런데 입국심사를 할 때한 달 정도 머문다고 하면 매우 싫어하는 눈치인데요… 이때 영국에서 나가는 티켓을 보여주면 괜찮습니다비행기표라던지 유로스타유로버스 등 아무거나 상관없이 영국에서 한달 후에 나갈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공항을 나와 히드로에서 숙소를 찾아갈 때 처음 지하철을 이용하게 될텐데요히드로에서 교통권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일일권이나 편도 같을 것을 구입하면 너무 비싸기 때문에 한달권을 구입하는 것을 예상하고 가시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어학연수의 경우 한달간 수업을 듣기 때문에 딱 알맞을 것입니다금액이 너무 부담스러우시면 일주일 권도 있으니 런던의 교통권에 대해 조사해보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공항에서 런던 지도를 구할 수 있는데그것보다 길거리의 기념품점에서 지도를 구입해서 들고 다니는 것이 편할 것 입니다작은 길까지 모두 이름이 써있어서 길 찾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ü  학교

 Westminster 대학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대학과 다르게 쇼핑 거리 사이에 건물 1개가 대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첫날에 가시면 1층 로비에서 본인 인증을 할겁니다입학허가서를 보여주면 카드를 주고 오리엔테이션 하러 가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첫 날에는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간단히 한국전공방학 계획에 대해서 물어보는 정도였습니다.

 

ü  

영국은 밥 값과 교통비가 매우 비싼데요그래도 여행을 갔는데.. 그 나라 음식을 이것저것 먹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매일 외식하는 것은 부담스럽겠죠그때는 주변의 마트에 들어가서 간단한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먹었었는데요서브웨이나 M&S, 테스코 등에 들어가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서브웨이가 참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즉석으로 만들어 주거든요.

 

 

ü  교통

지하철과 버스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일주일 권한달 권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가격이 쌉니다한번 타는데에는 4파운드 정도 들지만 일주일 권을 사면 27~29파운드 정도로 무제한 탈 수 있습니다일주일권을 4번 사셔도 되고 한달권을 사셔도 괜찮습니다가격 차이는 1파운드도 안났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기념품점에서 지도를 사면 지하철 노선도나 버스도 대부분 나와있어서 편합니다지도를 구입하면 런던 관광할 때 길거리에서 시간 버리는 일이 줄어듭니다그리고 대부분의 지도에 박물관 같은 것이 나와 있어서 지도를 보면서 계획을 세워도 좋습니다그리고 스마트폰 어플 중에 런던 노선도가 나와 있는게 있습니다. london 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ü  경비

 저는 summer session끝나고 유럽 여행을 3주 정도 더 했는데요…  7~8주동안900~1000정도 쓴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다닌것 같네요;;

 

ü  소감

학교 수업도 어렵지 않고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놀러다니고 뮤지컬 보러다니고 많은 시간 같이 지내서 정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저는 출발 할 때 처음 해외로 나갈 때 혼자가게 되어 겁나는 것도 많았지만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조심하고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다니면 별 탈 없이 즐기다 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수업이 끝나고 3주정도 여행한 것도 모두 혼자 다녔는데요영국 간 김에 다른 나라 구경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