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 UC Irvine ESL program (2009-11-30)

2014.04.30 박용 Summer Session

UC Irvine

1. 출국 준비

비행기 표는 네이버 항공권 예매 서비스를 통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일본을 경유해서 LA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같은 비행기를 좀 더 일찍 예매할 기회가 있었지만 주저하다가 예매를 조금 늦게 했는데 20만원 가량의 가격차이가 있었습니다. 비행기 표는 최대한 일찍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은 학교 체육관에 있는 사진관에서 여권용 사진을 찍은 후 포항시청으로 가서 만들었습니다. 학교 등록이나 비자 관련해서는 Study Esl이라는 유학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해결하였습니다. http://studyesl.com/

비자를 위한 서류가 은근히 많고 한 두 개씩 빼먹기 쉽기 때문에 유학원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콘센트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변환 플러그(일명 돼지코) 등을 구입하여 가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을 준비해 가신다면 근처에 놀러갈 곳을 계획할 때 좋습니다. Irvine에 도착하셔서 초기 며칠간은 한국에서의 날씨와 다르게 새벽에는 춥기 때문에 약간 두꺼운 옷을 준비해가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2. 기숙사

기숙사 아파트 홈스테이중 하나를 선택하여 들어갈 수 있는데, 저의 경우 기숙사를 선택하였습니다. 기숙사는 3층 구조로 2인 1실입니다. 1층에는 세탁기와 조리실이 있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층마다 하나씩 있어서 같이 사용하게 됩니다. HA(Housing Assistance)가 학생들과 같이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면 됩니다.

 

3. 수업

UCI에 도착하면 오리엔테이션을 하게 되고 그 후로 test를 하게 됩니다. ESL course의 경우 C, D, E1, E2, F반으로 구성됩니다. voca, grammer & writing, listening & speaking 으로 총 3교시로 구성되는데 오전 중에 모든 수업이 끝나게 됩니다. 그 수업 외에도 추가로 elective course라고 하여서 오후에 무료로 강의를 개설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class의 종류도 많고 좋은 class가 많아서 하나쯤은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수업 자체가 conversation 위주로 진행되고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질 기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4. 여행

UCI의 경우 가까운 곳에 LA와 San Diego그리고 Orange County라는 해변이 있어서 돌아다닐 곳이 많습니다. 주말에 학교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런 곳들을 편하게 둘러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자리가 빨리 차기 때문에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elective course를 신청을 하지 않으셨다면 오후에 시간이 많이 남기 때문에 가까운 해변에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버스를 한번이나 두 번 정도면 바로 갈 수 있는데, Irvine의 버스가 한국과는 달리 배차시간도 굉장히 길고 차가 빨리 끊기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시간을 정확히 알아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