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 Hammersmith 영국 런던 (2011-09-13)

2014.04.30 정준각 Summer Session

   안녕하세요 저는 산업 경영공학과 4학년 정준각 학생입니다. 저는 그리스 아테내에서 인턴 중 이였기 때문에 인턴이 끝나고 바로 런던으로 날아가 4주간 어학연수를 들었습니다. 다른 궁금한 점이 있

으시면 june30@postech.ac.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어학원 선택

 

   저는 처음에 영국의 1존인 웨스트민스터에 학교를 다니며 생활하기 위하여 웨스트 민스터를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른곳에 비해 웨스트 민스터는 조금 비쌌습니다. 그리고 1존에 위치하기 때문에 숙소 또한 1존에 잡거나 2존에서 통학한다면 너무나 돈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결국 해머스미스로 대학을 바꾸었습니다. 학비는 4주에 480파운드 였고 대략 87만원정도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인 www.wlc.ac.uk에 가시면 알 수 있습니다..

 

2. 항공권 준비

 

   저는 한학기를 휴학하고 미리 해외에 나가 있다가 섬머세션을 바로 하였기 때문에 제가 5월 초에 항공권을 예약하였는데 총 169만원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런던에서 그리스로 가는 가격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139만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인천에서 케세이퍼시픽을 타고 홍콩으로가서 스탑오버를 하여

홍콩을 여행하고 런던항공을 타고 런던으로 가고 돌아 올때도 똑같이지만 환승시간이 길지 않아 돌아 올때는 바로 돌아왔습니다. 항공권은 저렴한 러시아항공을 사려고 했지만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에서 체류시간도 길었을 뿐더러 러시아는 비자를 따로 받아야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홍콩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래서 돈은 조금 더 들었습니다.

 

3. 여행자 보험 

 

 여행자 보험은 학교의 대아 여행사를 통해서 했습니다. 대략 제가 2달 넘게 있었기 때문에 3개월 짜리

유학생 보험을 끊었습니다. 

 

 

4. 숙소

 

  숙소는 학교에서 추천해 주는 숙소중의 하나인 Abercorn House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 숙소는 그렇게 질이 좋지 않습니다. 여성분이시라면 정말 이 숙소를 비추합니다. 방을 남녀구분해서 넣어 주지

않을 뿐더러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이 깨끗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방이 정말 더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자인 경우는 방이 더러워도 사실머 1달간 살 방이기 때문에 그럭 저럭 살면 되기 때문에 가격면에서 추천해 드립니다. 런던에서 2존이내에 2주에 130 파운드 하는 방을 찾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한인 민박에 살면 하루에 25파운드 합니다. 물론 성수기 기준이고 비수기는 20파운드 입니다. 즉 한인 민박 일주일 가격보다 이주 사는 가격이 더 쌉니다. 그래서 가격면에서 추천해 드립니다. 하지만 한인 민박 처럼 따로 아침밥을 주지 않고 저녁에 라면도 주지 않고 혼자 알아서 해결 하셔야 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5. 수업

 

 수업은 첫 날 테스트를 보고 반 배정을 받고 문법과 듣기 말하기 등 종합적으로 배웠습니다. 사실

수업은 우리학교에서 하는 수업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의 학생들은 한국인이지만

그곳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들고 얘기하는 것이 정말 영어 말하기를 위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는 소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저는 축구할때만 참여 하였지만 축구 이외에도 영국 시내 투어나 유명한 박물관을 같이 가는 등 방과 후에도 같은반 아이들과 어울려 놀 수 있습니다.

 

 

6. 경비

 

비행기 약 170 만원

수업료 약 87만원

숙박비 45만원

기타 생활비 60만원

 

 

 

7. 기타

 

 저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꼭 런던에서 소위 빅4라 부르는 팀들의 경기를 꼭 관람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축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정말 좋아할 것 입니다. 제가 갔던 경기는 아스날 프리시즌 경기와 리버풀과 선더랜드 개막전 이였는데요. 아스날 프리 시즌 경기는 25파운드 대략 4만원 정도 했기 때문에 경기장 투어도 20파운드 정도이기 때문에 프리시즌 일정을 보고 꼭 가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개막전 티켓은 조금 비쌉니다. 한국 대행업체인 네이버에 프리미어티켓을 치시면 나옵니다. 그곳을 통해서 조금 비싸더라도 기간이 맞으셔서 보고 오신다면 후회는 없으시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