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 Ealing Hammersmith and West London College (2011-11-28)

2014.05.07 한우주 Summer Session

Ealing Hammersmith and West London College

1. 여행 전 준비

여행전에는 최대한 예약 할 수 있는것들은 미리미리 해두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싸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행기! 이건 진짜 늦게 하면 나중에

자리 없어서 결국 비싸게 주고 예약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미리미리 해두는게 좋습니다. 유레일 패스는 미리 안해도 되지만 여기저기 찾아

보면서 이벤트로 싸게 파는 경우가 생기면 챙겨서 사는게 좋습니다.

여행 짐 같은 경우에는 커다란 케리어 가방 하나 들고 갔는데, 몇인치엿지,, 무튼 거기에 옷이 거의 찰 정도로 가져간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국엔,,, 입는것만 입습니다. 일단 추울때 껴입을 수 있는 긴옷과 겉옷 하나, 그리고 티셔츠2~3벌 속옷 몇개 일단 가방에 여유를 조금 둬야

하는데 나중에 기념품 들이나 현지에서 구매한 옷들로 채워 지기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캐리어 가방의 경우에는 4바퀴 짜리 가방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4바퀴 가방을 썼는데 바퀴 내구성이 매우 약합니다.. 여행 막바지 되니까 바퀴 4개가 거의 다 갈려서 걸래가

되버려서 그냥 질질 끌고 댕겼습니다. 덕분에 팔힘이 강해졌죠..

항공기 탑승 전에 들고 갈 수 없는 물품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체크 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깜빡하고 손톱깍이를 가방에 넣고 탑승하려고

했다가, 결국 손톱깍이를 버려야 했습니다.

2. 수업

학교 해머스미스는 런던 1존 외곽에 위치 하지만 교통이 매우 좋습니다. 걸어서 3분 거리에 지하철 역이 있으며 많은 버스노선이

지나갑니다. 공부내용은 메일 새로운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또는 프리젠테이션준비 발표를 합니다 영어 4정도이거나 중급 영어회화 수준의 수업

내용입니다. 따라서 수업을 들으면서 내용이 어려워서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수업은 오전 9시부터 정오 까지 합니다. 따라서 점심

이후에는 런던 관광다닐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매일 오후에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는데요, 축구를 한다던지 락카페를 간다던지 합니다.

주말에는 캐임브리지나 옥스퍼드에 놀러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같이 가는거 좋아 하지 않아서 그냥 개인적으로 여행 다녔습니다. 과제도

크게 어렵거나 부담이 되지 않아서 주말에는 런던 근교로 여행을 다닐 수 있습니다. 런던 근교를 여행 할 때에는 4명이서 그룹으로 티켓을 끊으면

50퍼센트 할인해서 갈 수 있어서 저렴하게 다녀 올 수 있습니다. 수업을 같이 듣는 친구들은 주로 아시아 쪽 친구들이 많으며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고등학생과 해머스미스 학생도 같이 수업을 듣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대만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단체로 수업을 와서 대만 고등학생이 많았습니다.

수업시간에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어 친해지기 좋습니다. 제가 듣는 수업에서는 포스텍 학생이 4명이나 있어서 같이 놀기도

했습니다.

3. 숙소

숙소는 학교에서 지정해준 아바콘하우스에서 지냈습니다. 이 숙소를 쓰려면 학교에 미리 숙소가 필요하다고 말을 해야 합니다. 이 숙소는 방에

남녀 구분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가서 같은방 2인실 이나 3인실 을 쓰는 것을 추천 합니다. 뭐 그냥 들어가서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방을 써도 좋습니다만 좋은 룸메를 만나는건 로또라서.. 방 내부에는 와이파이 잡히지만 유료이고 비싸기 까지 합니다. 스마트폰이면 현지에서

USIM칩을 사서 통화 할 수 있습니다. 영국은 선불로 유심칩을 사서 전화를 개통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저렴 합니다.

저는 3라는통신사를 썼는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가진 usim칩이 15파운드정도 입니다. 데이터 무제한 유심칩을 사서 갤럭시S로 테더링 또는

무선 Ap공유로 인터넷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 주변에는 런던 주요 라인들이 지나가는 지하철역인 해머스미스 역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2존이지만 걸어서 20분이면 학교 갈 수 있어서 아침마다 걸어갔습니다. 아바콘 하우스 방에는 침대와 옷장 그리고 콘센트2개 서랍장 1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 3개당 1개 꼴로 공용 부엌이 있어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습니다. 부엌에는 전기 오븐과 핫플레이트 전자렌지 토스트기,

그리고 싱크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용 조리 도구인 후라이팬이나 냄비 같은것은 없어서 현지에서 사야 합니다. 대략 10~20파운드면 적절한

도구를 살 수 있습니다. 간식거리나 식자제는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TESCO(우리나라 롯데마트같은 대형마트)가 있습니다. 식자재들이나

간식거리들은 우리나라 에서의 가격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몇몇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저렴합니다. 저는 갈때 고추장을 들고갔는데,

테스코에서 쌀을 사서 밥을 해먹기도 했습니다. 여름에 런던 햇볕이 은근 쎄서 선글라스 필요합니다. 현지에서 사면 비싸기 때문에 한국에서 하나

장만 하는게 좋습니다. 또는 모자를 쓰고 다니셔도 됩니다.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지않고 구름만 좀 낌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기 때문에

긴발이나 겉에 걸칠 수 있는 옷을 가져가면 좋습니다. 숙소에서 세탁은 1층에 공용 세탁실이 있는데 유료입니다. 한번 하는데 거의 5파운드 정도

했던것 같은데요, 유럽 어디든지 유료 세탁실이 많더군요 여행 다니면서도 빨래는 그런곳에 가서 돈주고 했습니다. 가격은 어디든지

비슷합니다.

4. 기타

항공기 예약은 두달전에 해서 러시아 항공사인 아에로 플롯으로 120정도에 예약했습니다.

여행은 3주정도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그리스 를 다녔으며 숙소예약은 몇몇만 하고 현지 도착해서 책자에 나온곳에 찾아가거나 투어인포에 가서

물어서 찾아갔습니다.

여행 하면서 주요 도시별로 이동할때는 유레일 패스를 이용하여서 기차로 이동 했습니다. 유레일 패스 사용하실때 주의사항이나 사용 법 잘

읽어보시고 사용 하셔야 합니다. 예약이 필수인 구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총경비

항공료 120

학교 등록금 90

런던 숙소비 60

런던 에서지출 200

유럽여행비 250

유레일

패스 50

기타비용 30

총 경비 약8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