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 영국 hammersmith (2009-12-01)

2014.04.30 권오승 Summer Session

*준비

어학연수를 가기에 앞서 준비해야 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을 항공권과 숙박시설 예약이라고 생각한다. 항공권의 경우에는 일찍 예약할수록 좀 더 싼 가격에 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계획을 세우고 그 일정에 맞는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숙박시설은 학교를 다닐려면 따뜻한 방에서 먹고 자면서 다녀야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나와 친구의 경우에는 예약하지 않고 가서 런던의 몇일을 매우 힘들게 보냈어야 했다. 그리고 기본적인 학교 위치와 지하철 이용방법(한국과 비슷하지만) 간단한 노선 등은 알고 가는 것이 좋다. 그래야 헤매지 않고 원하는 목적지에 바로 도달할 수 있고 빨리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런던의 7월은 생각외로 매우 춥기 때문에 긴 옷 준비는 필수이다.

 

*수업

첫수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간단한 시험을 통해 반을 여러개로 나누어서 진행하였다. 수업은 선생님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말하기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표현과 문법에 대한 수업도 같이 진행되었다. 비영어권학생이 많아서(특히 아시아계열) 비영어권의 발음에 대한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아시아계열과 스페인, 프랑스, 중동에서 온 학생들과 이야기하면서 여러 문화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 생활정보

영국 런던의 물가는 매우 비싼 편이라서 우선 식비에서 지출을 아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간단한 식기구를 사고, 식재료는 차이나 타운이나 대형 마트에서 한국 음식 등을 사소 숙소에서 해먹는 것이 가장 싸고 좋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외국에 왔으니 현지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가격이 꽤 비싸기 때문에 예산 조절을 잘 해야 한다.

 

* 관광

영국에는 책자를 통해 접할 수 있듯이 한번쯤 둘러볼만한 관광지가 많다. 관광을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직접 찾아가보는 방법이다. 학교 프로그램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표를 구하거나 인솔자의 지도에 따라 비교적 안전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해진 코스에 따라 정해진 시간 안에 관람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박물관이나 사원 등의 건물을 둘러보는 것보다 코벤트가든에서 거리공연을 즐긴다거나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좋았다.

 

*관광

영국에는 많은 관광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런던외의 도시에는 멀어서 쉽게 가지 못하였고 주고 걸어서 관광지를 찾은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런던의 경우에는 공원이 매우 크고 또 잘 되 있어서 주말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좋다. 그리고 런던에서 거리 공연이 많이 진행되는데 이러한 것도 좋은 볼거리였다. 이러한 관광의 기회는 개인적으로 가질수도 있고 학교의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가질 수 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런던내의 또는 가까운 런던 근교의 관광지에 데려가 준다. 외국 친구들과 많이 얘기하고 놀고 싶다면 이러한 프로그램의 참여도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