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 영국 런던의 westminster(웨스트민스터) university (2009-11-30)

2014.04.30 황우선 Summer Session

저는 저번 여름에 영국 런던에 있는 westminster university로 썸머세션을 다녀왔습니다. 웨스트민스터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곳이었지만 정말 말 그대로 런던 시내 한복판에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선택하였습니다. 


1. 비용


먼저 비행기는 명단이 나오자 마자 발권하여서 싸게 발권할 수 있었습니다. JAL기를 예약하였고, 일본 1번 경유하는 비행기였습니다. 경유이기는 하였지만 한 번은 JAL에서 제공해주는 1인실 객실을 무료로 이용하였고, 다른 한 번은 대기시간이 비교적 짧아 괜찮았습니다. 비행기표는 왕복 70만원에 발권하였습니다. 저는 비행기표를 인터넷에서 예약하였습니다. 주로 유럽 배낭여행가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와이페이모어라는 사이트에서 예약하였습니다. 또, 학비가 한달에 120만원이었고 숙소가 한 달에 68만원정도였습니다. 숙소는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고 2존에 있는 한인민박에서 지냈습니다. 


비행기표 120 + 숙소 약 70 + 학비 120 + 생활비 = 약 50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2. 숙소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저는 한인민박에서 지냈습니다. 한식이 제공되는 경우도 많고 지내는 사람들도 대게 한국인들이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편했습니다. 저는 여자4인실에서 생활하였습니다. 한인민박을 이용하실 생각이시라면 많이 조사해보시고 이용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무조건 싼 곳을 찾으실 것이 아니라 네이버 카페 유랑 등에서 충분한 후기를 본 뒤에 결정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지냈던 곳은 원래 1박에 18파운드였지만, 장기 투숙을 한다고 하니 가격을 많이 에누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인 삼촌도 나이가 젊고(29살) 굉장히 사교성이 좋아서 1달간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3. 사전 준비


대부분의 사전 준비는 웨스트민스터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들과 네이버 유럽 배낭여행 카페를 이용하여 하였습니다. 숙소나 뭐 따로 준비해야 할 것들 등등을 참고하였습니다.


4. 수업


저는 general english 코스를 수강하였습니다. 제일 낮은 반이긴 하지만 회화를 중점적으로 하는 반이 그것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냥 수강하였습니다. 선생님은 남자분 한분 여자분 한분이 월화수, 목금으로 돌아가면서 수업을 하셨습니다. 선생님들도 너무너무 사람들이 좋았고 같은 반 사람들도 좋았습니다. 또, 회화수업이다보니 주로 수업이 대화로 진행되어 친구들 사귀기에도 좋았습니다. 반 친구들의 국가 구성은.. 스페인 + 그리스 + 쿠바 + 사우디아라비아 + 일본 + 홍콩 이었습니다. 


5. 생활


끼니는 거의 숙소에서 해결하였습니다. 아침에는 씨리얼 + 빵, 저녁에는 라면이 제공되는 숙소였기 때문에 별로 끼니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지내다 보니 저 식단에 질려서 나중에는 테스코나 세인즈버리같은 대형 마트에서 장을 봐서 음식을 해먹었습니다. 그리고, 교통비는 1달짜리 버스패스만 끊었기 때문에 1달동안 약 10만원 든 것이 전부였습니다. 숙소를 고를 때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버스 노선이 잘 되어있는) 숙소를 고르면 교통비를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제 메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 (http://www.cyworld.com/wooseon_s)에도 준비과정이나 갔다 온 이야기 등이 잘 포스팅 되어있으니 참고하실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