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 미국 UCLA (2011-11-16)

2014.04.30 강민지 Summer Session

1. 학교 : UCLA (캠퍼스기숙사수업)

 Summer session program에 선발되기 전까지는 UCLA라는 학교를 잘 모르고 있었지만미국 문화를 한번 접해보고 싶어서 미국 학교로 알아보다가 UCLA를 선택했습니다. UCLA는 미국 서부 켈리포니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름에 날씨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고캠퍼스도 아주 넓고 역사도 깊고 유명한 대학입니다. (중간에 레알마드리드 축구팀이 훈련하러도 오기도 했습니당ㅋㅋ다만 UCLA에서 어학연수 수업은 대학 자체가 아니라 대학 부설 UCLA extension이라는 곳에서 듣게 되는데 extension 위치가 기숙사와 멀어서 등,하교 시에 많이 걸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숙사는 RC형태로 시설이 매우 좋았고기숙사 배정이 된 이후에도 룸메이트나 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종류의 기숙사에 재배치 해준다고도 했습니다식사 신청을 할 수 있는데뷔페식으로 비쌌지만 상당히 좋았습니다일주일 15끼가 적당해 보이지만 막상 가보면 11끼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한끼에 만원이 넘는 식사인데 매주 몇 끼씩이나 사용하지 못해서 너무 아까웠습니다. Extension과 기숙사식당 거리가 멀어서 점심때 먹으러 오기는 시간이 부족하고점심을 아침에 샌드위치 팩으로 싸 갈 수가 있는데,그건 맛이 없어용..T^T.. 또 근처에도 맛집이 많답니다. ^^ 또한 수업은 4주간 진행됐고한 반에 18명 정도로 강의식이 아닌 참여 형식으로 생각보다 오래 하긴 했지만 재밌었습니다또한 보충이 없다면 주 4일제 수업이었습니다.

 수업료+기숙사비 :  350만원

 

2. 항공권 및 출국 준비

 비행기는 인터파크 여행사를 이용해서 알아봤는데세달 전쯤 예약해서 117만원정도가 들었습니다또 비자 신청은 여유를 두고 일찍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비자 신청하는데는 인터뷰비용 17만원세비스 fee 20만원정도가 들었습니다세비스 fee는 학생비자를 만들기 위해 따로 내야했습니다.

비행기+비자 :  150만원

 

ð  출국 전 약 500만원 사용

 

3. 미국 내 숙박 및 교통

 저는 미국에 수업 4 + 나머지 여행 해서 40일정도 머물렀는데 4주 동안은 학교 기숙사에서 지냈고여행 다닐 때는 호텔이나 한인 호스텔을 이용했습니다호텔은 라스베가스에 있을 때만 숙박비가 생각보다 매우 쌌기 때문에 이용하였습니다. (3성호텔 2인실 1박 약 4만원한인 민박은 한인텔이라는 사이트나네이버 카페를 찾아보면 싸게는 하루 25천원~3만원 정도입니다.

 또 미국은 버스가 잘 되있어서 주로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노선은 스마트폰 기본앱으로 있는 구글맵 사용하면 정말 자세하게 잘 나옵니다여행 할 때에는 렌트해서 다녔는데 렌트비가 많이 비싸지는 않았지만 기름값이 많이 나옵니다그리고 나이가 어리면 extra fee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여행

수업 듣는 4주 동안은 캘리포니아 내에서 주로 여행 했고이후 여행은 라스베가스샌프란시스코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와서 쇼핑하고 바다에서 놀고 그랬습니다사실 유럽여행처럼 곳곳마다 역사적 건물들이나 볼거리가 엄청나게 많고 그런 여행은 아니었지만자연 경관들이 대단했고유흥놀이 위주의 여행이었다고 생각됩니다또한 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미국 여행은 친구랑 같이 가던지가서 만난 새로운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다니는게 훨씬 재밌을 것 같습니다특히 어딜 가나 그렇겠지만여행 계획을 잘 짜줄 수 있는 mate가 있다면 최고그리고 꼬~~~~~~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여행지가 있다면 요새미티국립공원인데진짜 대박사건…… 입이 떻떻벌어지는 아름다운 경관들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ð  전체 여행 경비 약 40 800만원(출국 전 수업료+기숙사비가 너무 많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