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University of Toronto 를 다녀와서 (2006-10-21)

2014.04.18 장안재 Summer Session
1. Summer Session 프로그램 참가 과정

2002년 제가 2학년 진학시 군대를 가게 되어서 2005년 3월에 복학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는데,

1년이 지나고 나서야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영어실력향상과 보다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나라 및 학교 선정

나라 및 학교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점은 어디가 가장 정해진 기간 동안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지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나라는 캐나다, 대학은 토론토 대학이였습니다. 캐나다는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인종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데는 아주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론토 대학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것 처럼 어학연수를 하기에는 아주 좋은 대학입니다.

시설이 잘 되어있고, 생활하기도 좋으며, 여러 가지 볼 거리도 많습니다.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데도 좋습니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데도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3. 출국준비

캐나다 같은 경우 여권만 있으면 입국이 가능하였기 때문에 여권과 항공권 준비가 거의 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권을 만드는 것은 아주

쉽게 할 수 있었고, 항공권 같은 경우 저는 경비를 아끼기 위해 가장 저렴하다는 홍콩항공을 이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한 것은 생활을 위해

필요한 옷이랑 생필품 약간등만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라는 나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서 여행책자를 준비하여서 캐나다에

대해 공부를 좀 하고 갔습니다. 그 준비가 아주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4. 학교정보

토론토 대학은 캐나다 토론토라는 도시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것처럼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습니다. 종합대학이지만,

대학 건물이 우리나라처럼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따로따로 떨어져 있어서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수업은 한반에 14~16명 정도 모여서 서로

토론도 하고 선생님께 수업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동양인 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유럽 학생들도

많이 연수를 받았습니다. 토론토 같은 경우는 여름 날씨가 아주 좋아서 생활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도서관 시설도 잘 되어 있는 편이라

공부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 기간동안 야외 활동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고 그 속에서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아주 많습니다.

5. 도시정보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규모가 가장 큰 도시로 많은 인종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축제도 많이

하고 볼거리도 많아서, 어학연수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토론토는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도시중앙에는 번화한 거리와

높은 빌딩들이 위치해 있으면, 토론토 대학은 그런 도시의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지하철, 버스, 전철 등을

하나의 pass로 이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인촌이 있기 때문에 먹는 것을 해결하기에는 아주 좋고, 숙박도 홈스테이나 한국인이 운영하는 자취방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물가는 우리나라보다 비싼 편입니다.

6. 소요경비

항공료 택스포함 120만원 여권 발급 6~7만원 (10년짜리 복수여권. 사진값 포함) 수업료 4주 약 115만원 생활비 및 여행경비

8주 약 150만원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알뜰하게 살아야 총 약 400만원 7. 총평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처음으로 외국을 나가보는

경험이라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많은 경험과 많은 볼거리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인생에 있어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영어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봄으로서 넓은 마음을 가지게 된 것 같아서 보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