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Universiry Califonia of Los Angeles (2004-10-05)

2014.04.17 유동곤 Summer Session

 

UCLA를

갔다와서,,,

20031127 전자과 유동곤

 

2004-10-05 작성   

저는 UCLA에서 AIEP(American Intensive English Program) 강좌를 들었습니다. 이 AIEP 과정은

한국 영어 학원의 TOEFL 수업과 흡사하였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1. GRAMMAR 2. WRITING 3. READING 4.

LISTENING 로 구성되었습니다. 영어로 가르친다는 장점이 있어서 Listening에는 도움이 많이 되지만, 전체적인 수업의 난이도는

한국에서 배우는 것보다는 아래였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의 영어 학원에서 보다 Speaking을 많이해서, Speaking에는 도움이 어느정도는

됩니다. 여러 나라 사람과 대화하면서 느낀거지만 한국인은 Speaking을 못하지만, Exam에는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

TEST를 봐서 같은 수준인 사람들이 모였는데도, 대만 사람이나 유럽 쪽 사람들은 한국인에 비해 영어로 대화를 잘 하지만, 시험 성적은 훨씬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수업을 하나 선택할 수 있는데, 발음 교정, 연극, talk shop(말재주 배우기), 등등 총 5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UCLA에서 주거할 수 있는 방법이 보통 3가지가 있는데, 기숙사, 아파트, 홈스테이 입니다. 여기서 저는 홈스테이를 했는데요,

홈스테이를 하면 보통의 경우에 버스로 통학을 하여야 합니다. 미국은 버스비가 비싸기 때문에(약 한화로 1500원정도) 정액권(한달에 53$ 약

6만 2000원 정도)을 사서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수업이 일찍(8시 30분) 시작하기 때문에 홈스테이와 UCLA와의 거리가 먼 저는 7시

전에 일어나 7시 반 정도에 나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홈스테이엣 먹는다고 신청하였기 때문에 항상 저녁 7시까지 들어가야 했는데요, 저녁

7시에 들어가면 다시 나가기 힘드니(집이 멀어서…) 더 놀고 싶은 분은 저녁을 밖에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어학 연수를 들을 때는 홈스테이를 비추하는데요, 이유는 UCLA 학생증(BRUIN CARD)를 발급해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학생증이 없으면 학교의 대부분의 시설을 사용하지 못하니 꼭 유의해 주세요. 학생증 없으면 컴퓨터 사용 불가능합니다. UCLA 기숙사도 한 번

들어가 보았는데, 기숙사 방은 포항공대 기숙사 방이 훨씬 좋더군요, 그렇지만 식당은 항상 부페식이라 맛있는 음식이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우선

강의실까지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려서 홈스테이(보통 30분~1시간)보다 훨씬 가까워서 좋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여러가지 편의시설(운동장,

수영장, 헬스장, 도서관 등등)이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은 비쌉니다. 그리고 아파트에서 살 수 있는데, 2명에서 4명이 쓰는 곳까지

다양합니다. 한 방에는 보통 2명정도 쓰고요, 안에 화장실, 거실, 주거시설 등 모든 것이 완비되어있습니다.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은 보통 한인

타운에서 쌀, 반찬, 그리고 라면 등을 사와서 많이 만들어 먹습니다. 여기도 기숙사와 같이 학교 근처에 있어서 편하고요, 아파트가 넓기 때문에

아는 사람과 만나서 놀기도 좋습니다.

50일 동안의 경비는 여권 비자 20만원, 비행기 값 100만원, 학비 180만원, 홈스테이 비 140만원, 식비 50만원, 교통비

10만원 정도로 500만원이면 가까스로 갔다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 것도 있고, 학교에서만 지내지는 않으므로 여기서 보통 100만원정도 더

붙을거라 예상이 되네요. 그리고 비행기 값은 빨리 예약할 수로 싸니 빨리 예약하세요. 그러면 약 70만원 이하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이 자주 갈 수 없는(지금 상황에서,,,) 나라인 만큼 갈거면, 많은 구경을 하고 왔으면, 좋겠네요. 미국은 지역마다 특색이

다양하니 가는 곳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LA는 서부의 위 아래를 왔다갔다 하기 좋은 위치에 있는데요, 위로는 스탠포드와

버클리 대학이 있는 샌프란시스코와 자연을 만끽 할 수있는 요새미티 국립 공원, 그리고 도박과 네온사인의 도시 라스베가스, 아래로는 샌디에고와

멕시코(잠시 갔다온느 것은 할 수 있습니다.)를 갔다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