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Univ. of the Sunshine coast in Austrailia (2004-11-30)

2014.04.17 심기훈 Summer Session

제가 이번 여름 summer session 에 참가하여 방문 하였던 곳은 호주 퀸즐래드주에 선샤인 코스트 지방에 있는 선샤인 코스트

대학입니다.

우선 선샤인 코스트 지방은 외국인들보다는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진 휴양 도시 입니다. 호주 전역이 그러하긴 하지만 이곳은 특별히 더

아름 다운 자연 환경과 제가 방문하였던 한 겨울에도 20도를 웃도는 온화한 기후를 가진 곳 입니다.

선샤인 코스트 대학은 설립된지 얼마 되지 않은 대학으로 우리학교와 비슷한 나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친화된 캠퍼스 곳곳에는

캥거루를 비롯한 야생 동물들이 서식하고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린 캠퍼스 건물들이 아주 멋진 곳 이었습니다 ELS 프로그램 은 크게 academic

course 와 general course 로 나누어 지는데 제가 수강한 것은 General English 의 중간class 인

intermediate class 였습니다 이 class 에서 5주 동안 수업을 받았습니다.

수업은 크게 말하기와 듣기 쓰기 문법 읽기 등으로 나누어 져 있는데 한국에서의 영어 수업과 가장 다른 점은 말하기와 듣기 부분에 가장

큰 비중을 둔다는 것 입니다. 한국에서의 문법 과 독해 위주의 영어 교육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었습니다.매주 수요일오후에는 여러가지 프로그램 중

자신이 선택을 하여 서클 활동 비슷한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영화보기나 가까운 산의 등반 여름의 경우 서핑 레슨 같은 것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5주를 주기로 term 이 끈나게 되는데 이때 시험을 봐서 평균 70점 이상을 획득하게 될 경우 상위 class로 진학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호주라는 나라에 대해 몇자 적어 볼가 합니다. 우선 호주는 우리나라의 33배나 되는 면적을 가진 거대한 나라 입니다. 미국 과

캐나다와 비슷한 국토 이지만 그 나라들과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바로 인구수가 우리 남한의 절반보다도 적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원시 그대로의

자연이 아주 잘 보존 되어 있습니다. 이에는 그 나라의 국민들의 준법 정신 또한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도착 하였을때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 정확히 정차하여 줄을 서있는 차들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잇는 거리의 과자봉지나 껌종이 또한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환경에서 native speaker 들과의 생활을 하며 영어 공부를 한다면 다른 곳의 어학연수 보다 배의

효과를 올릴 수 잇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