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Univ. of Guelph – 어학 연수

2014.04.28 이준석 Summer Session
1. 장소

 

University of Guelph, Guelph, Ontario, Canada

 

2. 날짜

 

2008년 6월 29일 ~ 2008년 8월 7일

 

3. 준비 경로

 

비행기는 학교 여행사에서 알아보았으며, 여유 시간을 후에 잡아서 가장 싼 비행기는 탈 수 없고 대신에 가격과 시간을 모두 고려해서 잡았습니다. 숙식의 경우 기숙사 제공이 옵션으로 있었으므로 크게 문제되지 않고 선택하였습니다. 단 여행을 다니는 동안에는 직접 숙소를 찾아서 가격 등을 비교해서 잡았습니다. 보험 역시 학교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가져가는 비용의 경우 미리 한국에서 환전해서 가져갔는데, 이는 카드를 사용할 경우 수수료를 상당히 많이 지불해야 하며 한국에서는 은행에서 대우받아서 환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액을 들고다녀야 하므로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하기도 합니다.

 

4. 여행 및 놀거리

 

Guelph는 Toronto와 약 1시간 거리 떨어진 도시로써, 하루에 약 10대 정도의 차편 (왕복) 이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놀러 나가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학교 수업이 오후에 끝나고, 학교 내에 체육관이 있어서 체육관에서 체육활동 (수영 가능) 을 할 수 있던 점이 좋았으며 주말에는 시간을 내면 토론토 구경을 갔다올 수도 있었습니다. 다만 Guelph 자체가 매우 작고 한적한 시골도시 분위기이기 때문에 시 자체에서 놀만한 것은 거의 없음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Toronto가 가깝기 때문에, 수업 일정을 모두 마치고 1주일동안에는 여행을 다녔습니다. 버스 교통망이 잘 발달되어있어서, 근방의 Toronto – Montreal – Quebec – Ottawa 즉 캐나다 중동부 대도시들을 모두 둘러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다니는 것을 쉽게 할 수 있던 점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5. 느낀점

 

이곳에는 한인 비율이 거의 0에 수렴할 정도로 적기 때문에 같이 간 한국 사람이 없으면 (같은 반에 정말 우연히 한국인이 1명 더 있었긴 합니다만..) 거의 하루종일 영어를 써야 하는 환경입니다. 따라서 생활에서 영어를 계속 쓰는만큼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자연스러움은 확실히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 영어 수업의 레벨은 한국보다 크게 높지는 않은 관계로 실력의 향상을 크게 기대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도 잇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