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UCSD(San Diego)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2008-11-17)

2014.04.29 김영진 Summer Session
※ 출국준비 

 

  사실, 가게 되는 것이 결정이 늦게 되어 몇몇 어려움이 있었다. 5월 말에 결정되어 학교 결정이나 다른 것들이 어려움이 있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기말고사 기간과 겹쳐서 나는 종로 유학원을 통해서 I-20나 몇몇 서류들을 처리하였다. 출국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아서 비행기 값이 너무 비싸 대한항공의 마일리지로 LA까지 가는 항공편을 구했다. 그래서 항공료는 얼마인지 설명해 줄 수가 없다. 하지만 LA에서 San Diego까지의 거리가 멀어 United Airline 항공편을 구해야 했다. 하지만 LA에서 San Diego 까지 Armtreck을 타고 가거나 greyhound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는데 그게 더 싸긴 한데 불편하긴 하다. 그리고 San Diego 공항에서 학교까지 조금 멀어서 택시 타는 것이 편하긴 하지만 매우 비싸다. Cloud9이라고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 교통편을 이용하면 약 $19 밖에 하지 않는다. 하지만 택시를 타면 택시기사가 길을 좀 해매면 $60달러 정도 나오는데, Tip까지 합쳐서 약 $70달러 정도 줘야 하므로 좀 추천하지 않는다. 나 같은 경우는 갈 때에는 혼자가고 버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캠퍼스에 갈 때에는 택시를 타고 가서 $70달러를 쓰고 캠퍼스에서 공항 갈 때에는 Cloud9을 탔다. 다른 방법을 제시하자면,  Old town까지 공짜로 버스를 타고 간 뒤에 택시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다.         

 

※ 수업 

 

  수업에 대해서는 말하기가 너무 주관적이다. 개괄적으로 말하면 처음에 Placement test를 보게 된다. Conversation Plus는 그달그달 학생들의 수에 따라 test score에 따라서 반을 나눈다. 첫 번째는 7반이었고, 두 번째는 10반이나 되었다. 근데 Placement test에서 상위 반에 배정받기를 추천한다.   Conversation Plus에서는 일주일에 한번 혹은 두 번 정도 activity라고 해서 Field trip을 하게 된다. 견학은 San Diego 내의 baseball park인 Petco Park나 Court house견학등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Court house에서는 직적 murder trial과 embezzlement trial등 두 재판에 들어가 직접 보았는데 상위 세반만 직접 trial에 들어가서 보고 다른 반은 다른 것을 했다고 들었다. 선생님의 말로는 그 아래 반들은 trial내용을 못 들을 못 알아들을 것이기 때문에 다른 것을 한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상위 반에 들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도 본 적이 없는 것을 여기서 외국의 법정 시스템에 대해 대략 배우니 참 이색적이고 신기하기도 했다.   

 

 또 여기서 Conversation Plus 수업의 장점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Conversation Partner라고 해서 각각의 반에 약 3명 정도의 진짜 UCSD학생이 배정되어 약 3명씩 배정되어 topic을 가지고 토론하거나 대화하게 된다. 만약 여기서 Conversation Partner와 친해지게 되면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게 된다. 우리의 파트너는 초반에 해변에 데려가기도 하고 UTC에도 데려가 cell phone을 등록하는 것도 도와주기도 하였다. 이건 크나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다른 학교에 어학연수를 가보지 않아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Conversation partner와 hang out을 해서 진짜 미국인들의 생활이나 데이트등도 알아볼 수도 있고 한국에 온 지금도 전화로 연락을 한다.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영어공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정보를 제공하자면 다른 Classmate들로부터 들은 것인데 Business course나 Medical course, Academic course라고 다른 여러 가지 수업이 있는데 Medical course는 의대생들이나 듣고 Business는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Academic course는 숙제나 좀 더 학구적으로 배우는 것으로 Conversation Plus와 비교하자면 Speaking보다는 다른 것에 좀 더 Focus를 맞추고 있는 듯싶다.  

 

※  주변 환경 

 

  San Diego는 생각만큼 교통이 편하지 않다. 사실 이게 가장 큰 단점이다. 하지만 미국에 사는 친구들의 이야기론 미국이란 나라는 차가 없으면 미국이 워낙 땅이 커서 불편할 수밖에 없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여기 UCSD의 주변 환경은 호평을 하고 싶다. 예쁜 캠퍼스와 가까운 해변, 다양한 Faculty등 좋다. 하지만 불편한 교통편 때문에 San Diego 밖에 LA나 다른 먼 곳에는 가기 어렵지만 San Diego 내의 여행은 주말을 이용해서 학교에서 Activity라고 해서 Ticket값과 약간의 추가비용을 포함해서 Ticketing을 하면 학교의 차를 이용해서 데려다 주고 데려와서 매우 편했다. 만약 차가 있다면 학교 내의 Price Center근처의 Ticketing하는 장소가 있는데 UCSD학생들에 한해 Discount를 해 주는데 약 20%정도 할인을 해주게 되어 정보만 많이 안다면 Discount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

 

※  캠퍼스 생활 

 

  나는 On Campus Housing을 택해서 들어갔다. 자칫 On Campus Housing이 비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나도 처음엔 Pasha라고 해서 Off Campus Housing이 있다. 나는 홈스테이가 싸긴 하지만 친구들의 얘기론 별로 좋지 않다고 하기도 하고, 계산을 해보니 Off Campus는 밥값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하루 3끼 30일을 계산해 보니 On Campus Housing이 훨씬 저렴하다고 계산하였다. 그리고 Off Campus는 오직 Housing fee이지 전기세랑 수도세를 따로 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더 비싸다고 생각했었다.  

 

 사실 내가 On Campus Housing을 더 추천하는 것은 좀 더 외국 친구들과 친해 질 수 있다.  사실 어학연수가 늦게 결정되어 여기에 혼자서 오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외로워서 외국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게 된 것 같았다. 특히나 같이 운동을 하게 되면서 친해지게 된 것 같다. 만약 Off Campus housing을 하게 되었다면 같이 운동하거나 다른 것들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On Campus Housing을 하게 되면 Party를 열기 쉽다. 처음에 Asian들끼리 파티를 하였는데 중국인이 처음 초대를 하였었는데, 그 다음에 내가 고마워서 한국 요리를 한 6가지 정도 해서 한국파티를 열어서 한 20명 정도 초대하여 놀았다. 대만이나 중국인들, 멕시코인과 스[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브라질 사람, 현지 UCSD학생 등 다양한 친구들이 매우 좋아하였다. 이건 On House의 장점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여기에 한국의 식재료를 살 수 있는 한국 마트가 있다. 이름은 ZION마트로 사실 버스로는 가기는 매우 힘들다. 차가 있어야 가기 쉬운데, 나는 여기의 한국에서 어릴 때 이민 온 차가 있는 UCSD학생과 같이 가게 되었다. 사실 여기에는 한국인들이 많다. 한국인을 찾는다면 매우 쉽게 찾을 수 있고 한국인들끼리만 뭉쳐서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조금이라도 영어실력을 늘려 보려고 한국인들보다는 차라리 대만이나 스페인 친구들과 다녔다. 그건 와서 하는 사람들의 맘이긴 하지만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여기는 학교 학생들을 위한 것들이 잘 되어 있어서 Rimac Areana라고 해서 fitness club이나 swimming pool, Rock climbing 등이 있는데 값싸게 이용 할 수 있다. 아마 여기 한달로 오는 경우에는 fitness club을 한 달에 $31로 끊어야 하는데 매일 구경 다니고 다른 것 하느라 못할 것이므로 차라리 하루 패스 $3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외국 친구들이랑 친해지기 위해서 매일 대화만 하는 것은 꽤 어렵다. 남자인 경우에는 운동을 좋아하면 친해지기 참 좋은 것 같았다. 여러 가지 운동을 같이 하면서 외국에서 온 친구들이나 여기 UCSD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다. 특히 여기는 바다가 가깝고 파도가 매우 높아서 서핑하기가 매우 좋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었던 바디보드나, Skim board는 매우 이색적이고 흥미 진진했다.  

 

※비용 :         

 

Flight : 마일리지사용(LA까지)+400,000원(유류할증료),            480,000원(from LA to San Diego) – 국내선도 아니고 commutor란 통근비행기Tuition : $ 1500 per month On Campus Housing :  July – $ 1500(3 meals includes)                                   Aug – $ 1800(3 meals includes) 기타(Shopping, Activity, Food) – approximately $3000 ~ 4000 Total – 약 $11000(7,8월 2달) – 나 같은 경우에는 기타 비용에서 개인적으로 쓴 항목들이 많아 참고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Six flag나 Hollywood, Disney land와 같은 휴양지는 나가서 식사할 때 돈이 많이 들어서 기타에 Food 항목에 많이 들었다. 그리고 Las vegas와 같은 곳도 다녀올 때에 gambling이나 souvenir등을 사게 되면 돈을 많이 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