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UCSD Extension 4 week conversation plus(6월 24일~7월 22일)

2014.04.17 최병일 Summer Session
기계공학과 3학년 최병일입니다. 저는 지난 여름 미국 San Diego에 위치한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Extension의 conversation plus를 수강했습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들의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수기를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skywind@postech.ac.kr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학교 선정 여러분들이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문제가 바로 어느 곳에서 summer session을 수강할 것인가입니다. 그

곳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또 그 기간과 학비는 어떻게 되는지 인터넷을 통해서 꼼꼼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각 학교마다 Extension

homepage가 별도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web site를 통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어학원homepage를 통해서도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제 경우 주변의 선배들과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한 결과 UCSD를 추천해서 그 쪽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참가자 수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학교별로 우리나라에 한국 대표사무소가 있습니다. UCSD의 경우

“”아틀라스 인터내셔널””이라는 곳이 그 곳이었습니다.(http://www.atlaskorea.com) Website를 통해 관련 정보를 얻고

그 곳으로 전화를 해서 직원 선생님들과 상담을 한 후 구체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사람들에 따라서 영어권 국가 즉,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 어디를 가는 게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국가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꼭 미국을 고집한다고 해서 정통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melting pot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다양한 국적 출신의 사람들이 뒤섞여 생활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물론 수업시간에는 정확한 영어 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실 밖을 나서면 특히 여행을 떠나면 히스패닉 계열과 중국 계열 등 이주민의 독특한 영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점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즉 완벽하게 미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콩글리쉬라도

주눅들지 않고 영어로 자신의 의사표시를 확실히 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2. conversation plus에 대하여 같이 참가한

학우들의 수기를 읽어보신 분들은 conversation과 conversation plus의 차이를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이

설명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UCSD에는 다양한 어학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Communication &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