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UCLA 후기 (2004-11-30)

2014.04.17 유영준 Summer Session
1.준비

ㄱ. 항공편: 항공편 같은 경우에는 학생여행사 Kises(http://www.kises.co.kr/)나

온라인투어(http://www.onlinetour.co.kr/) 투어 익스프레스(http://www.tourexpress.com/)같은

여행사에서 구하면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살 수 있습니다. 저는 6월 말에 출국 했는데, 항공권을 예매할 때 주의점은 최대한 빨리 항공권을

예매하라는 것입니다. 3월말에서 4월 초에는 TAX 포함해서 90만원 정도(LA 왕복, 홍콩경유 케세이퍼시픽) 에 예매할 수 있는데, 4월

중순정도 넘어가서 예매를 하게되면 110~130정도 합니다. 그러니 대학이 결정되면 최대한 빨리 항공권을 구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항공권

예약은 여권이 없어도 예약 가능하니 여권이 없더라도 대학이 결정되면 최대한 빨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ㄴ. 여권: 여권은 학교여행사를 통해서 만들 수도 있지만, 직접 포항 시청에 가서 하면 15000원 정도에 여권을 만들 수 있습니다.

택시타고 3000원정도 거리밖에 안되니. 여행사에서 여권 만드는 것보다 쌉니다. 가지고 갈 것은 여권용 사진 2~3장과 기타 여권 만드는데

필요한 서류를(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나옴) 갖고 가고 발급되는 때는 신청한후 10~14일 정도 걸립니다.

ㄷ. 비자: 비자는 직접 미국 대사관홈페이지(http://korean.seoul.usembassy.gov/)에 들어가서 왼쪽 바에

비자링크에 들어가서, 비자 인터뷰 날짜를 잡고, 핀번호를 받고 비자 인터뷰 날짜에 맞게 대사관에 찾아가면 됩니다. 대기 줄이 상당히 길어서

적어도 1~2시간은 기다려야 하니 이를 고려하여 인터뷰 시간대를 잡으면 됩니다. 저는 관광 비자를 받아서 짧은 인터뷰 후,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2. 프로그램

ㄱ.수업: 수업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ALC를 들었는데, 오전수업만 하는 class였습니다. ALC도 다른

class와 마찬가지로 첫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test로 반을 나눕니다. 수업은 일주일에 5번이고 오후 수업은 듣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만사람들이어서 아쉬운 점이 많았고, 영어 실력은 잘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업내용도 TV를 보면서 다큐멘터리나 시트콤,

영화를 보고 그 내용을 토론하는 것으로, 한국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을 정도여서 수업적인 측면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업

후에는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한국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영어를 더 많이 배우고 싶으면 다른 학교의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ㄴ.기숙사: 기숙사는 Riber court에서 지냈습니다. 기숙사는 우선 3인 1실로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LA 날씨가 낮에는

더운편 인데, 밤에는 상당히 서늘해서 긴팔 2~3벌정도는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 주에 감기가 걸려서 고생했습니다. 수영을 즐기신다면

수영복도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 정도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Riber hall 1층에 탁구나 포켓볼 등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심심할 때 친구들과 같이 즐기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가져가시면 우선 전압이 110V라서 컨버터가 필요하고, 랜포트도 있어서

노트북을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1층에 컴퓨터 실이 있어서 컴퓨터가 없어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습니다.(ID를 발급받은후) 기숙사 음식은

일주일에 15식을 했는데, 주말에 따른 지역으로 놀러가기도 해서 적당한것 같고, 음식은 뷔페식으로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한 10분정도 걸어나오면 음식점이 많이 있어서, 학교 기숙사 음식이 먹기 싫을 때는 나와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3. 여행 학교주변에 여행갈 곳이 많은데, 석유재벌이 만든 미술관및 정원이 있는 Getty center 같은경우는 학교에서 버스타고

10분정도면 가고 꽤 괜찮은 곳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유니버셜 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같은 경우도 주말에 다녀오기 적당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Ticket은 학교안의 Ticket office에서 실제 표 가격의 60%정도로 싸게 살 수 있어서 가기전에

학교에서 표를 사는 게 좋습니다. 학교에서 여행사를 알선해서 여행을 가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제가 볼때 에는 조금 비싼편이라 생각됩니다. 조사를

해서 직접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귀찮다면, LA 한인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가면 싸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아주관광, 삼호관광). 교통이

열악해서 RentCar가 제일 좋습니다. 여기서 유의할점이 나이가 20살이 넘어야하고(한국나이는 22살), passport와 신용카드와

국제면허증이 같은 사람의 것이야 차를 빌릴수 있습니다. 또한 대중교통수단인 metro(버스, 지하철) 같은 경우는 학교 information

center에서 LA 전체의 metro map을 구할수 있으니 LA 주변 구경시 매우 유용합니다. 그리고 metro

website(http://www.mta.net/default.asp)에서 목적지와 출발지를 입력하면 버스번호와 타는곳 시간이 매우 상세하게

나옵니다.

4. Tip

1.절대 밤에는 Downtown 에는 다니지 말 것-밤에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서 homeless와 gang들이 많습니다.

Sandiago에서 grayhound 타고 LA에 밤 8시 30분에 도착했는데, 버스기사들이 Downtown이 위험해서 정류장에 서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밤에는 Taxi가 pick up해주지 않을정도로 밤에는 위험한 곳입니다.

2. Language exchange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 이 프로그램은 Language center에 office에 가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고 싶은 외국인들과 contact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달밖에 LA에 있지 못해서 신청을 해놓고 서로 바쁘게 되어서 만날

수가 없었지만, 6주 정도 있는 사람들이나 Summer session을 듣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program이라 생각합니다.

3.Payed-phone 을 쓸 것 – 한국에서 휴대폰을 로밍해서가면 통화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UCLA 근처에서

Radio-shock에서 payed-phone은 20달러 정도에 살수있는데 처음에 10달러가 충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payed-phone

끼리는 통화가 무료여서 친구들끼리 연락하기 매우 좋습나다. 또한 주의할 점이 통화를 하지 않으면 처음에 충전된 10달러가 하루에 1달러식 깎이게

되는데 문자를 하나를 보내게 되면 5 센트가 나가고 다음날 1달러가 나가지 않습니다. 즉 이렇게 쓰면 1달 내내 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5.비용 수업료- 220만원 항공료- 110만원 준비비(여권, 비자,보험 )-30만원 생활비, 여행비 -1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