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UCLA 어학연수 후기입니다. (2005-11-10)

2014.04.17 김진한 Summer Session
UCLA관련은 제가 두 번째로군요.. 저는 밑에 동우형이랑 어떻게 잘 알게되어서 미국에 있을동안 같이 다녔어요 :$ 그럼 이제 저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1. 비자발급.

일단 남자라는 이유로 비자를 발급받는데 상당히 귀찮습니다.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서 더욱 그렇지요. 따라서 미국이나 다른 비자가

필요한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비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엄청 걸려요. 잘못하면 출국 못합니다.

2. 비행기표 구입.

음 이것은 되도록이면 빨리 예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그러기 위해서는 계획이 완벽하게 짜여져있어야하겠지요. 비행기표는 빨리

예악할수록 싸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내년 여름에 가시기 위해서는 3월이나 4월초에는 예악을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출발 전

준비할 다른 것들 입학허가는 인터넷에서 UCLA를 검색해보면 아틀라스 유학원이 있는데, 준비를 잘 해주기 때문에 이곳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뭐 개인적으로 다 직접 준비하는것도 좋지만 우리같은 경우에는 학기 중에 포항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직접 준비하기는 조금 빡실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만약 운전면허가 있다면 국제 운전면허를 발급받는 것도 추천. 저는 운전면허가 아직 없어서 못했는데,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일단 미국이란 나라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다른 곳에 가는 방법에 제한이 좀 있습니다. 물론 버스와 지하철도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가고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차를 랜트해서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이것을 위해서는 자신의이름으로 된 신용카드가 필요하니,

부모님의 카드로 가족 신용카드를 신청하는것이 좋습니다. 신용카드는 여러모로 매우 요긴하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화카드, 이것은 국제로밍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그냥 국제전화카드를 사가지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전 전화카드를 이용하였는데, 안내말이 한글로

나오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습니다. 전화카드는 공항에서 판매합니다.

4. 옷

LA같은 경우 비가 내리는 것을 보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우산같은걸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막기후라 매우 덥기 때문에,

얇은 옷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사막기후이기 때문에 밤이 되면 생각보다 많이 춥습니다. 겉에 걸쳐입을 두꺼운 옷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름이라도 반팔만 가져가서 낭패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5. 기숙사

저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기숙사를 이용하였는데, 이것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홈스테이나 다른 여러가지가 있지만,

생활하기 가장 편한 것이 기숙사라고 생각합니다. 플그램에 참여하는 다른 나라 학생들도 대부분이 기숙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저녁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기숙사에서 제공해 주는 것은 큰 목욕타월 2개와 작은 타월 2개정도인데, 타월은 이정도로도

불편함 업쇼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탁의 경우는 돈을 내고 해야하는데, 건조기의 성능이 너무 좋아서 건조를 하고 나면 바로 입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세제는 미국에서 만난 아는 사람들끼리 돈을 모아서 하나 구입하여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6. 프로그램 관련.

UCLA의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의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시험을 쳐서 반을 나누게 되는데, 우리나라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이 중간이상을 듣는 정도입니다. 전 시험을 그다지 잘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못했는지 중간반을 들었는데, 저를 제외한 다른 학교 일행들은 모두 최고클래스를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전과 오후도 자기가 신청하는 것에 따라서 또 반이 나뉘게 되는데, 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수업을 고르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오전에 culture 오후에는 discovery를 들었는데, 오전 수업은 미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영어수업을

합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서로간의 토론과 대화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를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우호의 수업은 LA 주변의 한 장소를 선택해서 투어를 한 다음에 이것에 대하여 팀별로 발표를 하는

수업입니다. 오후 수업의 경우 팀을 짜서 해야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3명에서 한 조를 구성하였습니다. 한국인들끼리 조를 짜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다른 나라 학생과 같은 조를 구성하는 것이 자신의 영어 실력을 늘이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저는 대만에서 온

2명과 조를 짜서 발표 준비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의사 전달이 제대로 안되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것이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7. 투어 관련.

LA주변에는 가볼만한 곳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꽤 많은 곳들 돌아다녔는데, 못 가본 곳도 있어서 약간 아쉽습니다.

어학연수의 경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업이 있기 때문에(금요일은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습니다.), 평일에는 주변 가까운 곳이 아니면 가기

힘듭니다. 평일을 이용하여 갈만한 곳으로는 주변에 있는 산타모니카나 유니온스테이션, 헐리우드, 코리아타운 등이 있습니다. 잠깐 쇼핑이나 간단하게

즐기다가 올 수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하여 좀 더 먼 곳을 다녀올 수 있는데, 이 경우 책자를 하나 구입하여 그곳을 가는 방법에 대한 것도

자세하게 알아놓는 것이 시간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게 되면, 버스노선표같은 것을 챙겨두면 나중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학교에서 주선해주는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버스나 지하철로는 가기 힘든 곳을 차를 이용하여 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이나 끝난 후를 이용하여 투어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보다 멀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부의 경우 주변에 샌디에이고나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등 갈 수 있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수업을 받는 도중에는

갔다오기가 조금 힘들기 때문에 프로그램 전 후 기간을 이용하여 갔다오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것은 갔다온 선배를 잡고 질문해 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ㅁ-

8. 음식관련.

미국의 경우 음식의 값이 비싸고 대산 양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사람당 하나씩 주문하는 것은 자제하고, 여럿이

모여서 적게 주문하여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업을 듣는 동안은 기숙사에 살게 되면 부페식으로 식사가 나오는데, 그냥 먹을만 합니다. 오랫동안

먹다보면 좀 질리는 감도 있지만, 주변에서 맨날 사 먹는 것보다는 싸게 먹히기 때문에, 기숙사를 신청한 경우 15식으로 신청하여 기숙사 음식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많이 부족하지만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