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UCIrvine 프로그램 후기 (2008-11-25)

2014.04.29 오정식 Summer Session
1. 준비

 

썸머세션을 가겠다는 막약한 생각만으로 준비를 시작한다면 시간에 쫒겨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썸머세션을 신청 받는 것은 3월달인데 방학 때 미리 가고 싶은 학교에 대한 정보를 조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썸머세션 프로그램이 있는 학교에 대한 정보도 미리 얻어두고 후기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여권과 비자, 비행기 표의 경우 미리 미리 준비를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신청을 하였더라도 외국으로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미리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출국,입국날짜, 여권, 비자는 반드시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2. 생활

 

어학연수 기간이 짧아 수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오전시간은 월-금 수업이 다 차 있습니다. 오후에도 선택적으로 보충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어를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입니다. UCI의 경우에도 함께 프로그램을 듣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고, 수업도 원어민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듣는 수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어학연수를 제대로 가고자 한다면 항상 영어를 사용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야 합니다. 힘들어도 자꾸 외국인과 대화를 시도하고 노력해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수업이외활동

 

수업이외의 시간도 소중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짧은 기간을 다녀오기 때문에 돌아오고 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주말을 이용한 여행이나, 오후 시간을 이용한 외국인과의 친목도모 등의 활동을 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계획과 준비를 하고 출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착해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면 시간이 부족하고 돈도 절약하기 힘듭니다. 영어 사용과 더불어 보다 넓은 세계를 경험하기를 원하신다면, 철저한 사전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