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Mcgill University, Canada 를 다녀와서.

2014.04.28 임창용 Summer Session
1. 학교선정  

 

 학기중에 미국 비자를 받기에 번거로워, 무비자인 캐나다를 선택하게 되었다. 캐나다에서도 한국사람이 없는 곳으로 어학연수를 가기위해 찾은 곳이 바로 Mcgill Univ. 이다.(이하 맥길) 맥길은 캐나다 탑 대학교고, university of Toronto(UT) 와 더불어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다. UT에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살지만, 퀘벡주에 위치한 맥길에는 한국사람을 거의 볼수가 없다는 장점으로 맥길 대학교를 선정하게 되었다.

 

2. 항공정보  

 

 항공권은 빨리 접수하는게 좋다. 별생각없이 늦게 신청했다가 비싼항공료만 물게 된다. 맥길대학에 어학연수는 한국인으로서 거의 손꼽을만큼 왔다고 하던데, 혼자가면 귀찮음 때문에 항공권구입에 늦장을 부리기 마련인데, 부지런함은 돈을 절약하게 해준다. 항공은 에어캐나다를 통해서 인천->벤쿠버->몬트리올->벤쿠버->인천 이고, 벤쿠버에서 스탑오버를 하면, (7만원 정도 듬) 일주일 정도 벤쿠버에서 머물 수 있다.

 

3. 학교생활  

 

 이 프로그램의 장점으로는 한국사람이 없다는 거다. 66명중의 프로그램 참가자중, 65명이 일본인이였고, 60명이 여자였다. 반은 5개 반이 있는데, 한반에 13명정도가 들어간다. 각 반마다 맥길대학교 학생들이 한명씩 붙어서 3주동안의 프로그램에 도움을 준다. 다른 어학연수와는 달리, 맥길에서의 어학연수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관광프로그램과 수업 후 일정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맥길대학교 학생과 그리고 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다. 맥길대학교 직원들이 너무 좋아서 혼자 한국인이였는데도, graduation ceremony나 여타 공식적인 행사에서 태극기를 걸어주는 등,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왔다. 주말에도 심심한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어 선택하면 된다. 친구들과 쇼핑하고, 여러 음식점도 구경갈 수 있다는게 포인트.

 

4. 감상

 

3주동안 한국사람을 못 만나고, 모든걸 영어로 대화해야 했기에, 꿈에서도 영어를 쓰는 기현상을 겪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motivation 을 받고 왔다. 또한 혼자 한국인이였고, 학교의 프로그램 덕분에 다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다. 총 4주동안 갔다 왔는데, 마지막 1주는 벤쿠버에서 비행기 스탑오버하고, 놀다가 왔다. 한달동안 쓴 비용은 밑에 링크에 첨부한다. http://home.postech.ac.kr/~hanakist/cost.xls 필요물품. 여권, 세면도구, 모자, 썬크림, 운동화, 영어사전, 필기도구, 디카(충전기), 노트북(충전기), 돼지코, 논문, 책, 작은가방, 파일, visa 카드. 핸드폰 충전기(커넥터), mcgill 서류, 가이드북. 다음은 맥길대학교 영어프로그램 링크이다. 유학원등에는 이 프로그램이 안나오는데, 맥길과 이대는 자매결연이 되어서 가끔 이대에서 어학연수 온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이 3주 이지만, 말 그대로 intensive program 이고, 캐나다 문화를 체험 할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관광도 맥길대학교 학생과 교수와 같이 다니는데, 모든곳에서 토플리스닝같은 대화에 쉽게 노출되어서 영어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것 같다. 단지 흠이라면, 나머진 일본인이였다는것! 일본어도 공부해가면, 두가지 언어를 습득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http://www.mcgill.ca/summer/asian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