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MANITOBA를 다녀와서 (2006-11-02)

2014.04.18 송양희 Summer Session
1. 간단한 캐나다 어학연수 소개

1) 비자가 필요한 미국이나 다른 곳에 비해 어학연수에 드는 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 주에 하나입니다. 또한 영어의 경우 크게 방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native 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영어 실력을 증진시키기에 좋은 곳입니다. 더군다나 프로그램의 강사들은 오랜 세월

영어와 캐나다의 문화를 가르키고 있어 우리가 불편해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2. 어학 연수 프로그램 소개

1) IEP 프로그램은 시작부터 essay, listening, grammar에 대한 test를 하며 반을 나누어 수업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어차피 우리학생들은 한달만 수업을 듣기에 어느 반을 들어가든 여러나라 사람들과 영어로 부딪치게 되지만 수업의 목표는 각 반마다 달라지게

됩니다. 상위 클래스는 그야말로 캐나다 대학으로 편입을 노리를 학생들의 영어를 지도하게 됩니다. test가 토플 형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상위 클래스에 들어가나 오히려 게임을 하며 즐길 수 있는 곳은 다른 클래스입니다. writing 시간에는 essay를 쓰는

요령을 베우게 됩니다. 주로 우리학교에서 영어 시간에 배우는 내용과 비슷합니다만 다시한번 remind 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가장 재미있는 시간은 presentation 시간입니다. 기본적으로 presentation을 자주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하며 매일 같이

토론을 합니다. 슈퍼맨이 가장 힘이 쌘 영웅인지 아닌지 정도의 자기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시간으로 재미있습니다. Business

English 시간에는 영어로 지원서를 쓰는 방법, 인터뷰 하는 요령, 메모나 e-mail을 보내는 요령으로 일상생활에 쓰는 것으로

재미있습니다. 특히 지원서에 무엇을 쓰는지 각 나라마다 다르므로 재미있으며 resume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discussion

시간에는 그야말로 culture shocking에 대해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동양과 서양의 교육열에 대한 공방, 여성의

사회지위등에 대해서 생각을 나눕니다. 교과서는 그 학교에서 지급해 줍니다. 물론 몇몇 책들은 반납해야합니다.

3. 주거

영어 연수를 받는 중에는 학교 기숙사를 이용하였습니다. 1인실로 꽤 아늑한 방이였습니다. 특히 지평선으로 보이는 해를 바라보는것은 정말

낭만적입니다. 또한 기숙사에 있는 사람들끼리 휴게실에서 자주 축제를 벌이기도 합니다. 특히 멕시코 사람들이 가장 잘, 많이 놉니다. 일주일에

두번씩 다같이 모여 운동을 하며, 물론 학교 수영장 등 체육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악회, 해변, poker night 등 캐나다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숙사에 있지만 말고 자주 움직여야 합니다.

4. 학교의 시설

우리학교만큼이나 시골에 위치한 곳이라 번화가는 아닙니다. 쇼핑등을 매인으로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의 재래시장이라든가 특히

재래시장에서 자주 별처지는 연극등을 정말 재밌있습니다. 학교의 시설은 괜찮은 편입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음식이 잘 안 맞기는 하지만 굉장히

푸짐하게 나옵니다. 느끼한 것을 잘 먹는다면 음식에도 굉장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로 잘 보급되어 있어 여과시간에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경우에는 메일같이 나오는 숙제를 하기위해 컴퓨터를 이용하게 됩니다.

5. 교통정보

외곽 지역에 위치하다 보니 교통시설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학교내에 막차 정류소가 있어 쉽게 앉아서 나갈 수 있습니다.

6. 해주고 싶은 말

캐나다는 110V 이용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살찐것이 그리 큰 창피한 점은 아닙니다. 어학연수에서 영어를 못하는 것은 창피한 것이

아닙니다. 안하는 것이 창피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저랑 같이 간 우리학교 사람들을 보면 자신있게만 하면 됩니다. 물론 나중에는 자신감때문에

문법을 무시하고 마구 말을하게 되어 선생님들께 혼나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것들을 즐기다보면 저절로 영어를 할 수 밖에 없어집니다. 이것저것

찾아서 체험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