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Hammersmith west london college 후기 (2008-11-30)

2014.04.29 정의영 Summer Session
1.출국 하기 전

  출국하기 전 해야 할 일은 첫째, 여권과 항공권을 준비해야 한다. 항공권의 경우 일찍 예매할수록 비교적 저렴에 가격에 예매할 수 있으므로, 출국 및 귀국 일정이 잡히는 대로 최대한 빨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예매는 인터넷이나 교내 대아여행사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일정이 복잡하거나 경험이 부족한 경우 대아여행사를 이용하여 항공권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둘째, 입학허가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Hammersmith & west london college 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일정을 체크하여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양식이 제공되어 있다. 이 양식을 통해 메일을 보낸 후 입학허가서를 받아야 한다. 추후 입학 테스트 시험 장소 및 시간이 적힌 메일을 받게 되는데 이 메일에 자신의 수험번호가 적혀 있으므로 출력해서 가기를 권장한다.

 

2.출국

  출국일정을 세울 때 되도록이면 영국에 주중에 도착하길 권한다. 영국의 경우 주말(토요일, 일요일)의 경우 학교가 문을 닫아 정보를 얻기 힘들 뿐 아니라 주말관광객들이 많아서 숙소를 잡기가 까다롭다. 따라서 대부분의 관공서나 상점이 문을 닫기 이전인 금요일 오전까지는 영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아무런 생각없이 숙소를 정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토요일 저녁에 도착한 터라 숙소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다. 책자에 나와 있는 숙소는 주말이라 빈 방이 없는 상태이거나 방이 있더라 하더라도 300파운드나 하는 터무니 없이 비싼 방만 남아있었다. 따라서 월요일부터 수업임을 감안하여 금요일 오전 중으로 도착하는 것이 좋고, 도착하자마자 학교 측에 문의하면 저렴한 숙소를 안내해 준다. Abercone house 의 경우 2인 1실을 사용하였는데 2주에 150파운드 정도로 인근 숙소에 비해 저렴하고 시설도 괜찮은 편이다.

 

3.수업

  첫 수업의 경우 간단한 테스트를 치르고 마치게 된다. 문법 문제 몇 개를 풀고 자신의 살아온 과정과 미래에 대한 에세이, 간단한 인터뷰로 이루어지는데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을 정도이니 따로 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해 공부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반편성이 이루어지면 주 5일 수업이 이루어지는데 9시 30분부터 시작하여 1시까지 한 번의 쉬는 시간을 포함하여 2교시 수업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주된 수업내용은 조별 토의나 간간이 틀리기 쉬운 문법이나 유용한 표현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비영어권 국적을 지닌 학생들이 모인 장점을 이용하여 각국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 논하기도 혼다. 직접 수업들은 반의 경우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쿠웨이트, 불가리아, 홍콩 등 각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많아서 문화적 차이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4.생활정보

  영국의 물가는 비싼편이라서 식비로 인한 지출이 많은 편이다. 따라서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을 제외하고는 인근 대형마트를 이용하여 식재료를 구입하여 직접 조리하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대부분의 숙소가 취사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므로 직접 요리하는 것이 가장 푸짐하고도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음식이 필요할 때면 레스터스퀘어에 있는 차이나타운을 이용하면 한국 라면, 고추장, 김치 등을 구매할 수도 있어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 이용하면 좋다.

 

5.관광

  영국에는 책자를 통해 접할 수 있듯이 한번쯤 둘러볼만한 관광지가 많다. 관광을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직접 찾아가보는 방법이다. 학교 프로그램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표를 구하거나 인솔자의 지도에 따라 비교적 안전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해진 코스에 따라 정해진 시간 안에 관람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박물관이나 사원 등의 건물을 둘러보는 것보다 코벤트가든에서 거리공연을 즐긴다거나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