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캘거리보고서 (2004-11-30)

2014.04.17 이응구 Summer Session
경비는 Fee 한 1100달러 비행기값은 예약하면 싼 팩키지가 왕복1200달러입니다. 싼거는 대만항공걸로 대만 갔다가 뱅쿠버 갑니다.

이거 끊는 사람은 저희 일행처럼 나중에 후회합니다. 비싸더라도 캐나다 항공꺼 끊으십시오.

참고로 또 말씀드리면 Fee에 홈스테이 학교측에서 대리로 계약하는 홈스테이 숙박료 800달러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서 방 구하시려면

고생은 하는데 더 싸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친척분 계시면 공짜겠죠 숙박비는. 결국 한달 정도 캘거리 관광도 하고 수업 들으시길 원하는

분은 총 우리나라 돈으로 400만원 정도 듭니다.

400만원은 한달 생활비70만원으로 가정한 토탈비용입니다. 캘거리는 알버타주에 위치한 캐나다에서 경치 좋기로 소문난 도시입니다. 인구는

50만명이고 알버타주는 우리나라 남한의 7배크기입니다. 알버타 주를 다 돌아다니시려는 분은 1달내내 돌아다니셔야 할 겁니다.

다른 주로 이동하시려면 비행기 타시는 게 제일입니다. 저희 일행은 뱅쿠버에서 내린 다음 거기서 Greyhound Express를 타고

14시간 동안이나 이동하여 캘거리에 이동하였는데 뱅쿠버행표를 끊는 것은 저희처럼 버스에서 14시간동안 밤새면서 가야 하기 때문에 힘드니

캘거리발표를 무조건 여행사와 잘 상의하여 끊으셔야 합니다

무조건. 캘거리 직항 비행기를 탄다면 인천에서 14시간 걸리지만 뱅쿠버행 끊어서 경유하여 캘거리에 가는 방법을 선택하신다면

최적화하여 비행기를 총 두 번 탄다하여도 경비가 많이 들고 시간도 14시간 보다는 오래 걸립니다. 캘거리 직항 티켓은 거의 없을 것이며 팩키지

형태로 서울에서 뱅쿠버, 뱅쿠버에서 캘거리 가는식의 표가 popular하니 이 package를 추천합니다.

도착하면 일단 Home Stay에 가셔서 하루 정도 쉬십쇼. 참고로 홈스테이는 학교에서 잡아 줍니다 모교와 가까운 곳으로. 수업

들으러 캘거리 대학교가면 처음OT때 ESL Course 에서 자체 개발한 토플시험을 치른 후 반을 세개로 나눕니다.

Interview를 각 분반의 담임선생이 하게 되는데 이 인터뷰를 잘 못하면 A반에 처음 배정되어도 B반으로 내려 갈수 도 있으니

신중하게 인터뷰의 답변에 응해야 합니다. 반에서 배포되는 Curriculum을 잘 따라가면 별 수업내용을 따라가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오후에 과외 활동은 우리나라의 영어 수업과는 달리 팀을 짜서 밖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 학생과 특히 대만 학생이 많기 때문에 그들과 대화하는 것은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간단한 텀 프로젝트와 신문기사 만들기 같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기 때문에 지루함이 없을 것이고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 틀동안 매주 Banff나 Herritage Park,

Stamped같은 캘거리의 명소를 견학하기 때문에 재미있을 것입니다.

Banff에서는 숙영을 하는데 군대에서처럼 엄격하게 하지 않으며 밤에 맥주나 캠프하이어, 댄스 페스티발도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Horse Riding이나 계곡물타고 내려오기 같은 이색적인 체험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말에 관광을 다니는 동안 견문을 넓힐 수 있을 것이면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을 것입니다. 날씨는 일교차가

크며 특히 캘거리는 내륙 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 옷과 겨울 옷 그리고 Moisture Cream, 선그라스는 필수이고 담배와 술은 엄청

비싸기 때문에 미리 한국에서 사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경비는 노말하게 낭비하지 않고 쓴다면 150만원이면 한 달 동안 여행 다니기에 문제가

없을 것이고 교통편은 미리 예약 해놓으면 더 싼 게 우리나라 교통 시스템과 다른 점이니 미리 예약 해 놓는 게 좋을 것입니다.

C-Train 이라는 우리나라 지하철 개념과 비슷한 Inbound Train이 캘거리 시내를 활보하는데 이 지상철(?)을 잘

이용하시면 편리할 것입니다. C-Train의 한 사람당 1달 이용료가 50캐나다달러일 것입니다.

캘거리는 경치가 좋은 거 빼고는 별로 문명이 발달한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밤의 광란을 즐기거나 호화로운 시내를 구경하시길 좋아하는

분은 캘거리 가면 후회 하실겁니다. 연인끼리 같이 가는 게 좋습니다. 웅장한 호수가 많고 아름다운 산과 공원, 그리고 야생동물이 많기

때문입니다. 밤에 곰을 조심하십시오. 음식물을 땅에 떨어뜨리지 마시고 텐트문잠그고 자십쇼 그리고 불끄고 자십쇼.그럼 곰한테 안 당합니다. 모기도

많으니 모기향 가지고 가십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