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오클랜드 대학 어학원에 다녀와서

2014.04.28 김병기 Summer Session

오클랜드 대학 부설 어학원에 다녀와서. –

 

출발 전

 

1. 비행기 표 구입

 

비행기표를 구입해야 했다. 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http://www.tourcabin.com 에 들어가서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름방학 성수기였기 때문에 왕복 120만원 가까이 들었던 것 같다. 해외에 나가서 관광을 해 본적이 없기에 한국에 돌아오는 길에 태국에 스탑오버를 해서 일주일간 태국에서 관광을 하기로 했다. 날이면 날마다 해외에 나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기회를 이용해서 동남아시아 쪽 관광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가도 우리나라에 비해서 상당히 싼 편이기에 부담없이 관광을 할 수 있다. 어쨌거나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장 싼 값에 비행기표를 예약할 수 있었다. 시간은 1주일 정도면 충분하다. 출발 2~3달 전에 준비한다면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2. 입학

 

어드미션 어떤 여행사나 유학원 등을 거치지 않고도 해당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메일을 보내면 가능하다. 메일로 매우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기 때문에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입학 통지서를 받고 해당되는 돈을 학교 우리 은행에 가서 해외송금하면 이 또한 간단하게 해결된다. 아마도 1~2주일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입학 하거와 함께 홈스테이도 준비해주기 때문에 숙박도 한 번에 해결된다.

 

3. 여권 준비

 

개인적으로 여권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한달이 넘게 걸린다는데 그렇게 오래 걸릴지도 몰랐고, 또한 위의 입학 어드미션을 받기 위해서는 여권 넘버가 필요한데 여권 넘버가 없어서 좀 버벅대었던 기억이 난다. 다른 것은 몰라도 여권은 미리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달이 넘게 걸릴 수 있고, 어쩌면 더 걸릴 수도 있다. 편하게 준비하기 위해서는 우리 학교 학생회관에 여행사를 이용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서류는 여권용 사진을 학교 테니스장에 있는 사진관에서 찍으면 될 것이고 그 이외의 서류는 위에서 말한 여행사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이야기해줄 것이다. 대충 한달이 걸릴 것이므로 여유있게 준비하도록 한다.

 

– 드디어 출발

 

출발하기에 앞서서 여기는 여름이지만 뉴질랜드는 겨울이라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에서처럼 반팔티와 반바지만 준비해 가는 것은 매우 추운 뉴질랜드 생활을 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한국의 겨울처럼 칼바람이 많이 불지도 않고, 기후도 따뜻한 편이지만 가을 겨울옷을 잘 준비해가도록 하자. 홈스테이에 묵을 것이기 때문에 간단한 칫솔, 치약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세면 도구를 하나 하나 준비해갈 필요는 없다. 가면 한국처럼 모든 것이 다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옷가지만 출저하게 준비해간다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옷가지, 세면도구, 읽을 책, 가서 공부할 연필 정도면 충분하다. 참, 그리고 디카를 준비해가자. 가면 좋은 외국 친구들과 많은 이국적 풍경에 사진을 찍어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생각이 절실할 것이다. 뉴질랜드에서 본 친구 중에서는 디카를 준비하지 않아서 현지에서 하나 직접 구입한 것도 본 적이 있을 정도였다. 그러므로 디카 준비는 필수!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태국을 경유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가게 되었는데 나같은 경우 거의 24시간 정도가 걸린 것 같다. 한국과 비슷한 경도에 뉴질랜드는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시차는 거의 없다. 그러므로 피곤하거나 하는 것은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도착

 

도착하면 온통 백인들이 보일 것이다. 영어가 잘 안 통한다고 기죽지 말자. 뉴질랜드 오클랜드에는 많은 일본인과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입국하기 때문에 그네들도 잘 이해하고 만약 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재차 이야기해달라고 이야기 하면 친절하게 이야기해줄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대하자. 우리학교 학생 수준이라면 나와는 다르게 문제없이 말하고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같은 경우 처음에 공항에서 경찰관이 와서 여권을 요구하고 온 목적을 묻는 등 어리버리한 나를 더욱 당황케 하였다. 하지만 이는 뉴질랜드 생활이 지나갈수록 점점 더 얼굴에 철판이 늘어가게 되고 communication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이 붙게 되니까 점점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사라졌다. 여러분은 나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도착 후 한달 간의 생활

 

1. 친구

 

어학원에 가면 한국인도 한국인이지만 많은 일본인 친구가 있을 것이다. 일본인 친구들과 친해지면 매우 즐거운 일이 많을 것이다. 문화가 비슷하고 서로 즐기는 성향이 비슷하기에 말이 잘 통한다. 우리들이 흔히들 보는 만화책(슬램덩크나 드래곤볼 그리고 그 외의 우리들이 즐기는 수많은 만화책)도 그들도 모두 알고 있으며 최근 한류 열풍을 따라 욘사마를 모르는 일본인은 하나도 없었다. 더욱이 일본인들은 매우 친절해서 그들과 어울리는데 어려움이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도 우리들처럼 영어를 잘못해서 동병상련을 느끼며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 서로 잘 못하는 영어로 서로 표정을 보며 대화를 나누다보니 훨씬 더 빨리 친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비슷한 영어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스피킹도 더 빨리 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머 길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가면 일본인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같은 한국인들끼리는 어울리지 않도록 한다. 어울리면 당연히 한국말을 하게 되고 영어는 늘지 않고 한국인 친구만 늘게 되며 한국과 똑같은 생활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일본인과 친해지면 좀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는데 나같은 경우 친한 일본인 두 명과 독도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독도는 한국 것이라는 이야기를 분명히 전해주었다.

 

2. 홈스테이

 

가서 숙박하게 되는 홈스테이는 매우 중요하다.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그 집의 음식을 먹어야 하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당연히 뉴질랜드 출신 가족이 가장 좋다. 하지만 나같은 경우처럼 이국인의 집에 들어가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매우 비추천이다. 홈스테이가 그네들의 취미가 아닌 먹고 사는 수단이 된다면 매우 학생에게 짜게 대할 가능성이 높다. 내가 바로 그런 경우였는데 내 홈스테이 가족은 이란인가족이었다. 나면은 해외로 나가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나를 비롯한 다른 홈스테이 학생 둘이 주는 홈스테이 비용으로 먹고 살았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매우 짜게 대했다. 음식이 안 좋았던 것은 물론이요.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부실한 음식은 처음 먹었으며 물도 수돗물을 먹었다. 빵을 먹을 때에도 수돗물을 먹었을 정도였고 방에 히터 하나 없어서 이불에다가 내 잠바를 하나 더 덮고 잤고 샤워는 8분 이상하면 열심히 영어로 꾸지람을 받아야 했다. 심지어는 드라이도 쓰지 못하게 했다. 가장 최악은 이불에 벼룩이 많았다는 것. 지금까지 살면서 평생 벼룩에 물린 것은 처음이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다. 특히 다리쪽을 벼룩은 집중 공략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모기와는 조금 다른 가려움이 있다. 모기보다 훨씬 더 지저분하고 더 가려운 것 같은 느낌이다. 그렇다고 한국에서처럼 약국에서 ‘물파스 주세요.’ 라고도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매우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는데 나와 비슷한 이런 경우를 당한다면 빨리 어학원에 이야기를 해서 홈스테이를 바꾸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나같은 경우 너무 미적 미적 거리고 참다 참다 너무 늦게 이야기를 해서 바꾸지 못한 케이스이다. 가장 최악이었던 것은 마지막 날 가기 전에 방의 카페트를 더럽혔다면서 세탁비 명목으로 100불을 요구했던 것이다. 마지막날 떠나기 전 기념품을 사기 위해 아껴두었던 90불을 몽땅 다 가져갔다. 공항에 가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었다. 그것은 내 문제이지 자기 문제가 아니라는 말을 하였던 것이다.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일이고 결국 내가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일본인 친구가 도와주어서 가능했다. 전화를 했더니 수업도 빼먹으면서 나를 도와주러 온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고마운 일본인 친구이다. 남편이 없거나 혹은 중동 쪽 홈스테이 가정이라면 다시 생각해보도록 한다. 어드미션 받을 때 홈스테이 가정에 대한 정보도 함께 준다. 직업과 가족의 구성원 이름 그리고 나이 정도는 알 수 있으니 이런 것들을 모두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일 좋을 것이다.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 본 바에 의하면 너무나 좋고 시설 좋은 홈스테이가 굉장히 많았고 친절한 홈스테이 가족들이 대부분이었다. 내가 가본 홈스테이 두 집은 우리 홈스테이보다 적어도 2배 이상 넓고 친절하고 시설이 좋았다. 그 친구들은 내가 운이 안 좋았다면서 위로를 해주었었다.

 

3. 여가

 

공부도 공부지만 가서 노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인 듯 싶다. 나같은 경우 어떤 일이 있고 과연 오클랜드 사람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며 유흥을 즐길까 매우 궁금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없다’ 이다. 이 사람들은 저녁 7시만 되면 바로 집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우리처럼 밤문화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저녁 7시가 넘으면 내가 타야 하는 버스는 한시간에 한대씩 가기 시작하고 그나마도 11시가 되면 버스가 끊겨 버리고 만다. 시내에서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 흔한 술집도 거의 없고 노는 사람도 별로 없다. 식당도 8시가 되면 문을 모두 닫기 시작해서 가장 큰 시내조차도 8시가 넘으면 인적이 드물기 시작한다. 이것을 와서 본다면 우리 나라 사람이 얼마나 음주가무를 즐기고 놀기를 좋아하는 국민인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덕분에 범죄가 적고 매우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도시인 것 같다는 느낌이다.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 야구, 농구가 아닌 럭비이다. 호주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뉴질랜드 럭비팀은 그 국가대표 팀 이름이 ‘All Black’으로 그 국민들의 사랑이 매우 대단하다. 운이 좋게 호주 국가대표팀과 친선전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들의 럭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은 매우 대단하고 술집(pub)에서 가벼운 맥주를 하면서 TV를 관람하는데 우리나라사람들처럼 거나하게 거리 응원이나 소리 지르고 하는 것은 물론 없지만 매우 흥미롭고 즐겁게 응원하며 시청을 하는 것을 보았다. 다행스럽게도 뉴질랜드 팀이 호주 팀을 이기고 기분 좋게 술집을 나올 수 있었다. 이걸 보면 우리 나라 국민들의 거리 응원이나 도가 지나친 (흔히들 말하는 냄비) 행동들은 정말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기에 특이하다고 생각될 만하다.

 

4. 물가

 

무엇보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그 곳의 물가이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것은 없는 듯하다. 한끼 식사 우리 돈으로 5천원 6천원 정도면 해결할 수 있다. food court 에 가면 매우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데 보통 5~10불 사이이고 대충 7~8불 정도면 먹을 수 있다. 나같은 경우 갔을 때 1불에 600원 정도 했으므로 5천원 정도면 해결할 수 있는 가격이고 이것은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공공요금이 좀 비싼 편인데 버스야 한달 단위로 카드를 살테니 (한달에 6만원 100불 정도였다.) 문제가 없겠지만 전화요금이 상당히 비싸서 공중전화 한 통화에 1불하고 20센트 약 800정도가 소비되니 우리나라보다 훨씬 비싸다고 할 수 있다. 맥도날드나 버거킹의 버거 가격은 우리나라와 대동소이하고 인터넷 피시방은 2불에 한시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물가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그것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나같은 경우는 점심 항상 나가서 사 먹었고 저녁은 홈스테이의 저녁이 너무 부실했던 고로 반은 사먹고 반은 홈스테이에서 먹었는데 대략 한달간 생활비로 30만원 정도 썼던 것 같다.

 

5. 관광

 

뉴질랜드의 수도인 오클랜드는 그 평화롭고 조용한 면도 즐길만하지만 바닷가가 근처에 있기 때문에 중심가인 Queen Street 근처에 바로 바다가 있고 거기서 버스를 타면 Mission Bay 라는 멋진 해수욕장이 있다. 매우 경치가 좋고 날씨가 좋을 때 가면 너무 너무 놀기 좋은 곳이다. 꼭 한 번 가보기를 바란다. 또한 중심가인 Queen Street에서 버스를 타고 약 30분 정도 가면 동물원도 있고 뉴질랜드에서만 볼 수 있다는 동물 키위(그래서 뉴질랜드 사람들은 자신들을 키위라고 부르기도 한다.)를 볼 수 있다. 그리고 Queen Street에서 우뚝 솟아 있는 스카이 타워도 볼만하다. 거기서는 약 100불을 주면 번지점프와 비슷한 스카이 점프도 할 수 있으니 할 수 있다면 꼭 해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한 20분만 걸으면 박물관이 있는데 뉴질랜드의 원주민인 마오리족들의 역사에 대한 설명과 유물들을 볼 수 있고 세계 대전에 대한 기념과 기념품 그리고 전쟁 무기 등을 볼 수 있다. 뉴질랜드도 제 2차 대전에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가했기에 그것에 대한 기념차원으로 볼 수 있다. 나는 일본인 친구와 같이 갔는데 운이 좋게 박물관에서 가이드를 붙여 줘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오리쇼도 꼭 보기 바란다

 

. 6. 공부

 

처음 어학원에 가면 당연히 시험을 보게 되고 나같은 경우 5개의 클래스로 수준별로 나눠져 있는데 elementary , pre intermediate , intermediate, upper intermediate , advanced 로 나뉘어져 있다. 처음 가면 문법과 리딩, 그리고 간단한 writing과 말하기 시험을 보게 되고 수준별로 나뉘어 클래스를 배정받게 된다. 우리 학교 학생으로 별 무리가 없는 시험이고 부담없이 간단하게 보면 된다. 나같은 경우는 upper intermediate 반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수업도 문법 위주의 딱딱한 수업이 아닌 말하기와 놀이 위주의 수업으로 매우 즐겁게 수업을 했던 기억이 나고 숙제도 거의 없어서 부담 없이 노는 것 반 공부 반 정도로 수업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쉬는 시간 틈틈이 혼자서 놀지 말고 많은 외국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한다면 자신의 speaking 실력을 꼭 수업 시간이 아닌 평상시에 더욱더 살아 있는 영어를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돌아오며 즐거운 한달간의 일정이었다.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무엇보다 집안에 가만히 틀어 박혀 있는 것이 아닌 계속 밖에 나가서 보고 듣고 느끼라는 것이다. 절대로 집에 있지 말고 나가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가만히 집에 있다면 한국에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길을 잃어버려도 좋으니 계속해서 헤매어라. 헤매고 헤매다가 길을 잃어버리면 그 절박함에 다른 사람에게 길을 물을 수도 있는 것이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배우는 것이 있을 것이며 하다못해 집 모양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생활을 하는지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길을 잃어버려서 묻고, 묻고 묻다가 못 찾겠으면 택시를 타고 오는 한이 있더라도 열심히 돌아댕기면서 많이 보고 배우기를 바란다. 학교의 배려로 200만원이나 지원받고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 여러분들도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위의 대학의 어학원에 혹은 뉴질랜드에 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newkids학교 메일 주소로 메일 보내주기 바란다.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도와 줄 수 있을테니까. 그럼 행운이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