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영국 런던 를 다녀와서~ (2006-11-22)

2014.04.18 유진우 Summer Session
1.Hammersmith를 선택한 이유

그 동안 유럽 여행할 기회가 없어서, 섬머세션으로 영국에서 3주 지낸 뒤, 같이간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하고 올 계획으로 영국에 있는

대학을 선택하였다. 영국에는 유명하고 좋은 대학들이 많지만, 그러한 대학들은 런던 외곽에 있는 대학들이 많아서 런던 안에 있는

Hammersmith를 택하게 되었다.

2.수업 가능 기간 & 수업료 & 수업 내용

Hammersmith는 섬머세션 수업 참가 기간이 다양해서 좋다. 2주부터 6주까지 원하는 만큼 이수할 수 있다. 우리 학교 섬머세션

교칙상 3주 이상은 수업을 들어야 하므로, 우리는 3주를 택해서 수업을 들었다. 3주를 들을시, 수업료는 280파운드였다.(1파운드=1800원)

미국 대학을 가는 친구들이 수업료로 100만원 이상씩 드는 것에 비하면, 정말로 저렴한 비용의 수업료이다.

처음 학교에 가면, level test를 한다. level test 난이도는 우리 나라 학교 학생들에게는 약간 쉽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니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수업 만족도는 섬머세션이 처음이라 다른데와 비교한다는 건 무리가 있겠지만, 마음에 들었다. 회화 중심의 수업을

하다 보니, speaking 연습은 자연스레 되었고, 그외 grammer,writing,listening도 골고루 진행되었다. 하지만

섬머세션이다 보니 과제도 거의 없고, 수업 시간에 많은 걸 주입하려는 목적이 있는 수업이 아니다 보니 수업에는 부담이 없었다. 분위기 자체가

즐기면서 배우자는 분위기여서 더 그런것 같았다.

3.음식, 집, 교통

우리는 아는 사람의 소개로 한인촌에서 Homestay를 하였다. 비용은 일주일당 60파운드였고 음식은 우리가 해서 먹었다. 영국은

음식, 교통에 관련된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음식은 집에서 해 먹는 편이 저렴하고, 교통편은 주 단위의 교통권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런던은 특히 지하철이 잘 발달되어있으므로 지하철로 이동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4.팁

섬머세션을 가기로 마음 먹었으면, 가능한 빨리 구체적인 출발 날짜, 도착 날짜를 잡아서 비행기편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미리 예약해

두는 것과 그 때 닥쳐서 사는 것은 비용이 꽤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