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미국 UCIrvine 갔다와서 (2006-11-23)

2014.04.18 신은규 Summer Session
미쿡 UCIrvine 갔다왔습니다 비행기는 Cathay pacific을 탔는데 이 항공사가 홍콩에 본부가 있어서 홍콩에 경유하는김에

5일동안 머물면서 홍콩구경도 할수 있었습니다. 비행기값은 약 130만원이 들었는데 미리 비행기표를 구했었다면 더 싸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UCIrvine 위치는 대충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에이 바로 아래쯤에 Orange County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쪽 동네가 미국에서

부자들이 사는 동네인데 그런만큼 치안이 아주 좋습니다. 듣기로는 미국에서 치안이 가장 좋은 동네라고 하더군요. 그런만큼 저도 애들이랑 밤에

나가서 돌아다녀도 크게 걱정은 없었습니다.

엘에이공항에서 가는방법은 공항밖으로 나오면 바로 SuperShuttle이라고 픽업차들이 있는데 한 50달러면 학교까지 보내줍니다.

한명에 50달러이고 한명 추가될때마다 9달러정도씩 추가됩니다. 그곳에서의 교통은 콜택시와 버스가 있는데 버스는 지역이 약간 시골틱한지라

우리나라처럼 계속다니는것이 아니라 일찍 끝나고 버스간격도 한시간정도로 기억됩니다. 콜택시는 저는 한인택시를 타고 다녔는데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보통 엘이쪽이나 다른 명소로 단체로 놀러갈때 많이 이용했습니다.

학교에서 4-weeks Culture & Conversation 프로그램을 들었는데 수업은 그냥 무난한데 단점은 한국학생이 반

이상되고 그중에서도 우리 학교 학생이 많았습니다. 우리 반은 15명중에 10명정도가 한국인인 정도.. 수업시작하기 전날 어학연수 프로그램참여하는

학생들 일괄적으로 필기시험과 간단한 인터뷰를 봅니다. 그것을통해서 A~F반까지 나누는데 F반이 수준이 제일 높은반으로 당연히 외국인 수가 더

많습니다. A쪽으로 갈수록 한국, 대만 등 아시아 학생들이 많습니다.

수업에는 듣기 말하기 문법 이정도가 있는데 수업방식은 한국의 학원들과 별반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선생님과 아니면 주위 학생들과

프리토킹도 하고 엑티비티도 하면서 배우는데 기간이 기간인만큼 4주내에 배우는건 그렇게 많지는 안습니다. 아침에 시작해서 점심먹기전에

끝납니다.

수업은 한국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한국에서 외국인 선생님한테 수업받는거랑 별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점심먹고 수업이 두개 더

있는데 이것은 영어를 배우는 수업은 아니고 예를들자면 미국 문화, 지리, 사회 등 약간 교양쪽에 맞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후 수업은 무료이고 신청하고 싶은 사람만 한개나 두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교 정규수업외에도 LA다저스 경기, 오페라의 유령,

Beach Day등 많은 교외수업들이 있는데 대부분 따로 돈을 지불해야 됩니다.

그곳에서의 거주는 기숙사를 했는데 프로그램 듣는 동안 (약 4주) 160불입니다. 수업료가 140불인걸 생각하면 매우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미국인지라 미국 다른 대학을 가도 이것이랑 비슷할꺼라고 생각됩니다. 빌라형식의 기숙사인데 남녀구분은 그냥 층으로만 나누고 자유롭게

출입 가능합니다. 그 안에 식기도구 모두 있어서 밥을 해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학생들이 모두 같은 기숙사동을 써서 그냥 우리 학교

기숙사를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학교 주위의 관광지로는 엘에이에 유니버셜스투디오, 헐리웃st, 식스플레그스, 너츠배리팜, 샌디애괘에 Sea world,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니언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유니버셜스투디오와 라스베가스를 추천합니다. 유니버셜스투디오는 영화 촬영지세트와 놀이기구가 있는 테마파크인데

볼거리도 많고 재밌습니다.

이렇게 총 유학경비는 비행기 130만원 수업료 140만원 기숙사 160만원 기타 용돈 및 여행경비 200만원 (미국에서의 차비 등등)

해서 약 65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