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어학연수자]미국 CSULB 어학연수기 (2005-11-30)

2014.04.18 박미진 Summer Session
미국 CSULB 어학연수기

물리학과 03 학번 박미진

1. 준비와 출발

1-1. 목적 정하기

모든 계획의 최우선 순위는 목적을 설정하는 데에 있다. 목적에 따라 계획은 달라지 수 밖에, 또 달라져야 하며, 많은

의견들을 모으는데 기준 역할을 하는 것도 목적이다. 또한 이런 기준이 있으면 계획 세우기가 훨씬 편해진다. 자신이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모든

활동을 하기란 시간적, 금전적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제한을 둘 수 밖에 없다. 어느 것을 고르고 빼고 줄여야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때엔

목적한 바를 명확히 하면 이러한 아쉬움의 과정이 비교적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나 같은 경우엔 어학 연수로 신청을 하였지만 방학 때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했기 때문에, 또한, 오래있을 수록 경비가 더 듦으로, 나머지 짧은 시간에 어학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목표를

두기보단 여행도 하고 외국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해 보고 문화적 포용성를 넓혀보고자 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1-2. 학교와 프로그램 정하기

목표를 정하고 나면 학교 정하기가 고민이 된다. 일단은 지역을 정하고 그 지역 내의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경비를

알아보고 비교하여 결정한다. 지역은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학교가 있는 곳이나, 물가가 비교적 저렴한 곳이나, 아는 사람이나 일가 친척이 비교적

가까이 있는 곳 등 여러 기준이 있겠다. 해당 지역 내 학교들의 정보는 역시 인터넷을 이용하면 되겠다. 검색해 보면 여름 학기의 유무와 어떤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는지, 비용은 얼만지, 기숙사가 있는지, 식비는 포함 되는지 등등이 나와 있다. 프로그램들도 여러 가지인데, 물론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TOEFL class, 대학 수업을 위한 language course, conversation course,

business course, 문화를 체험하는 culture course 등의 분류가 기본이다. 3주, 6주, 8주, 3개월, 6개월 등 기간도

다양하고 같은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개강하는 날짜를 달리해서 여러 반이 있기도 하다. 기간이 길수록, 학교가 좋은 학교일수록 학비가 비싼 것은

당연하고, 특정 외국학생들에게 특정 보험을 요구하는 곳이 많으니 기준에 맞춰 해당 보험을 미리 들어놓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보험을 두 번

들게 되는 일이 생긴다. 이것은 나중에 또 언급하겠다. 기숙사의 경우 학교에 기숙사가 없거나 있어도 충분치 않을 수가 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off campus dorm을 운영하는데, 이것은 학교 밖에서 운영되는 기숙사이다. 항시 운영할 수도 있고 여름학기나 겨울학기에만 운영하기도

한다. 내가 선택한 곳은 미국의 CSULB 로 LA에서 남쪽으로 차로 한시간 정도 걸리는 Long Beach 에 위치한 종합 대학이었다.

처음에서 culture 프로그램으로 신청했으나 해당 대학교에서 수강생이 적은 관계로 반을 없애기로 했다며, language course로 옮기는

것이 어떻겠냐는 연락을 유학원을 통해 해왔다. 유학원에 대해서는 다시 언급하겠다. 그래서 결국 language course를 듣게 되었다.

기숙사도 학교 안 기숙사를 신청했으나 사람이 다 차서 학교 밖 기숙사에서 다니게 되었다.

1-3. 비자 신청과 해당 학교 입학허가서 신청

나의 경우는 학교를 정하면서, 비자 신청과 해당학교 입학 수속을 유학원을 통해 처리했다. 미국 비자의 경우 수수료를

지불하고 가족의 납세 증명서, 잔고 증명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미국 대사관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하면 된다. 택배를 신청하면 집으로 배달된다.

미국 대사관에서는 차례를 기다리는 줄이 대사관 입구에서부터 50미터는 넘게 담을 따라 죽 늘어서 있었다. 핸드폰을 맡기고 안으로 들어가면

거기서도 계속 줄 서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전자 지문 printing을 하고 번호표 비슷한 것을 받은다음 인터뷰하는 곳으로 올라가면 은행

창구처럼 되어 있는 곳이 인터뷰 장소이다. 불이 켜지면 자신의 번호와 색깔이 맞는 곳으로 가서 서류를 내밀면 목적이 무엇이냐, 아버지 직업이

무엇이냐 등등의 질문을 한다. 미국인 대사관 직원과 한국인 직원이 함께 있어 미국인 대사관 직원이 물어보면 옆에 한국말로 다시 얘기해 준다.

영어로 해도 되고 한국말로 말해도 되지만, 어학 연수의 경우 영어로 너무 유창하게 대답한 나머지 목적이 의심되어 비자가 거부된 어이없는 예도

있다고 한다. 이제 비자를 받았으면 비자 사본과 학교에서 요구한 다른 서류들을 보내서 입학 허가서, 기숙사 등을 신청하면 된다. 이것 역시

유학원에서 모든 수속을 대행해주고 프로그램 관련 안내서와 입학 허가서 등을 앉아서 받아봤다. 나의 경우 같은 학교를 지원한 일행이 있어서 대행

수수료를 적게 낼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다면 혼자서 해도 어렵지 않으므로 스스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4. 계획 설립과 비행기표 구입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다른 계획들을 짜기 시작했다. 언제 출발해서 언제 돌아올건지, 어느 곳을 여행할 것인지 계획을

짜서, 목표는 비행기표를 최대한 빨리 구입하는 것이다. 빨리 구입할 수록 저렴한 비행기표를 구할 수 있기도 하지만 자칫 좌석이 남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행기표의 종류도 여러 가지라서 환불이 되지 않는 것, 기간을 정해두고 그 기간 안에서는 날짜가 정해지지 않고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것 등등이 있다. 특히 여름 때에서 비행기 빈자리가 없어서 나중에 변경하기가 힘이 드므로, 처음 구입할 때 잘 고르는 것이 좋다. 미국의

경우 비행기표 구입때에 비자 사본이 필요하다. 여행시 숙소를 미리 골라놓는 것도 가서 잠잘 데를 찾느라 고생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 숙소에서는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밥먹고, 대화하고 놀기에 좋은 곳이므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youth hostel 도 좋은 숙소가 될 것이다.

또한 렌터카를 빌릴 예정이라면 여기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갈 수도 있다.

1-5. 경비 산출과 환불

계획에 따른 경비를 산출하고 그에 맞춰 원화를 해당 국가의 돈으로 환불한다. 요즘은 신용카드도 많이 쓰이고 국제 직불

카드도 많이 나와있으므로 기간을 고려하여 은행에 문의하여 보는 것이 현금 분실에 따른 위험도를 줄이는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예전 학생증은 국제

카드였으나 새로 바뀐 스마트 학생증으로는 그런 기능이 없는 것이 아쉽다. CSULB 가 물가가 높은 LA 지역이기는 하나, 학비가 저렴하고

기숙사비도 비싸지 않았음에도 학교에서 지원받는 만큼은 사비로 쓰고 돌아오게 되므로, 예상하는 것이 좋다.

2. Summer Session 생활

2-1. ALI 와 CSULB

CSULB 안의 외국인을 위한 language course 는 ALI 라는 곳에서 담당하고 있다. 좀 캠퍼스

외곽쪽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새로지은 듯 깨끗하고 성능은 별로지만 컴퓨터 랩도 있는 건물인 ALI building 은 좀처럼 summer

session 수업에 쓰이진 않았다. 실제로 summer session 프로그램에도 꽤 있었지만 1년정도 연수하고 미국의 대학교에 입학할 목적의

봄학기나 그 전학기부터 다닌, 학생들이 사용했다. 반편성 시험은 이곳에서 봤는데 받아쓰기와 작문을 본다. 여기서 처음 teacher 들을 소개

받고, 생활이나 여행, 이 지역인 Longbeach 에 대한 소개지, 캠퍼스 지도 등을 나누어준다. ALI 의 사무실에서는 외국인 학생들의

생활에 관한 모든 상담이 가능하니, 가까이 있는 은행을 모르겠다거나, 비행기표에 문제가 있다거나 등등이 있으면 주저말고 사무실을 찾아가면 된다.

보험을 들고, 수업료를 내고 학생증을 만들게 되는데, 나같은 경우는 미리 지불하고 왔으므로 상관이 없었다. 보험은 ALI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맞지 않아 십몇만원짜리 보험을 다시 가입하게 되었다.

CSULB 캠퍼스는 꽤나 넓어서 어디 좀 가려면 많이 걸어야 한다. 하지만 잔디밭과 나무가 많은 길은 걷기에 나쁘지 않고 다만 도서관

가는 길엔 계단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면 돌아서 가야한다. 안에는 야외 풀장도 있고, 체육관, 큰 운동장, 테니스장, 가보진 않았지만 라켓볼 장도

있다고 하니, 외국인 친구들과 즐겁게 경기할 수 있다. 대표적인 건물은 큰 피라미드 형 건물이 중앙쪽에 위치하는데 안은 농구장이라고 한다. LA

lakers 도 여기에서 종종 경기를 한다고 한다. 내가 간 첫날도 경기가 열렸었는데 아직 학교에 가보기 전이라 준비할 것들을 챙기다가 놓친

것이 아쉬웠다. 팩스같은 것을 보내려면 캠퍼스 가장자리에 있는 가게로 가야하는데 생각보다 지도상의 거리가 꽤 멀고 여름날에 가장자리의

주차장과 테니스장, 운동장쪽은 그늘이 전혀 없으므로 적당히 사무실 같은데서 부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학교 주위에는 멀지 않게 영화관,

쇼핑 지구, 해변이 있어서 평일날도 갔다 오기 좋고, 한시간 정도 이동하면 LA 중심부까지 갈 수 있으므로, 나쁘지 않았다.

2-2. Class 구성과 수업

Class 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9시부터 점심시간까지 오전 수업과 오후에는 3시까지 오후수업이 있고 금요일은 오전

수업만 있다. 각각 listening&speaking, reading&writing, culture, grammar 로 구성되어

있고 listening&speaking, reading&writing 수업이 거의 절반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교재의 난이도는

전혀 높지 않고 reading 교재의 경우가 비교적 조금 어렵다. 다른 것보다도 단어의 난이도라고 할 수 있다. grammar 도 중학교 수준의

문법이지만 native 의 세심한 사용까지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역시 가장 도움이 되고 한국의 영어 수업과 다른 것은

listening&speaking 수업이었다. 계속 듣고, 말하는 과정 – 주로 teacher 보다는 옆의 친구들과 – 은 꽤 도움도

되고 재밌었던 것 같다. 나의 경우 한반에 16명 정도가 있었으며 대만인, 중동인, 한국인, 일본인, 타이사람이 다양하게 있었다. 외국인을 위한

수업이므로 당연히 미국인은 없다. 그나마 대만인이 제일 많았으나 별로 신경쓸만한 일은 없었고, 서로의 나라의 말을 조금씩 배우는 것도

재밌었다.

수업의 방법은 매우 다양해서 주말에 놀러가서 가게 상점 주인들에게 질문을 하는 것이 과제이기도 하고 수준에 맞는 책이나 비디오를 보고

감상문을 쓰게 하기도 하였다. native 와의 대화는 도서관의 language center를 가면 교육된 native 와 상시 대화를 하거나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고, ALI 에서도 일주일의 2번,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리고 2주에 한번씩 주말에 반 전체가 함께 놀러가는

activity 도 선택해서 갈 수 있다. ALI 의 주말 프로그램은 지역 내에서 갈만한 곳을 선정하므로 외국인인 우리로서는 정보를 얻기 힘든,

가볼만한 곳을 가게 되는 좋은 계기이기도 하다.

도서관은 꽤 크고 분류가 잘되어있다. 하지만 이공계로 강한 학교는 아니기 때문에 과학 관련 분야의 책은 그리 많지도 새 책도 별로

없었다. 다양한 정보를 이용하도록, 관련 시설이 많은데 아동들을 위한 아동 독서 방과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보기 좋았다.

지하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해 출력등을 할 수 있고, 비디오, 오디오 등을 열람 및 대여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학교 ID 카드를 이용해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출력은 돈을 ID card 에 자판기 비슷한 기계를 이용해서 충전시키면 쓸 수 있도록 되어있다. 우리학교도 스마트 카드에 같은

기능을 넣으면 편리할 것 같다. 충전된 돈으로 도서관에서 출력과, 복사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2-3. 기숙사

학교 밖의 기숙사에 지내게 되었는데, 내가 지낸 곳은 PCH 에 위치한 Brook college 라는 곳이었다. 패션

전문 학교로 방학때는 CSULB 의 off campus dorm. 으로 운영하는 모양이었다. 중앙의 세 건물에 기숙사와 강의실, 사무실이 있고,

큰 카페테리아 건물이 따로 있다. computer lab 도 운영해서 internet이나 출력을 할 수 있고,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작은

도서관도 있다. 가까이에 마트가 여러 개 있고, 패스트 푸드 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편리하다. 기숙사 담당 manager 가 있고 사무실도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그곳으로 가면 된다. 또한 각 층마다 기숙사장이 있어서 문이 잠기거나 하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남녀 같은 건물을 쓰나

같은 방을 쓰지는 않는다. 도착해서 기숙사비를 지불하고 마치고 ID 카드를 만들면 복도 열쇠와 방열쇠를 받게 된다.

음식은 뷔페식으로 샐러드는 종류도 많고 나쁘지 않았지만 메인 메뉴는 아침 점심 저녁별로 다르고 날마다 비슷했다. 점심을

신청하면 갈색 종이 가방에 넣어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데 이 경우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지 메뉴를 적어도 다른 것이 들어있기 일쑤고

나중에는 메뉴도 적지 않고 일괄 처리했다. 참고로 먹을 때마다 ID 번호를 적지만 먹지 않아도 식비는 환불되지 않는다.

야외 풀장과 농구장이 있고,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방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청을 해야하며, 간혹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전파가 닿아서 되는 경우도 있다. 한방에 학생이 2인 또는 3인 들어가며, 3인이 쓸 경우 기숙사 비가 저렴하지만 방크기에 차이는

없고 한명은 2층 침대를 사용해야한다. 두 방이 화장실 및 샤워실로 연결되어 있어 두 방씩 하나의 화장실과 샤워실을 이용하게 된다. 나같은

경우는 옆방에 1명 밖에 살고 있지 않아 결국 4명이서 한 곳을 사용하게 되는 꼴이었는데 별로 불편하지 않았다. 세면대와 거울은 방안에 따로

있다. 방안에는 침대, 책상, 옷장, 세면대, 창문이 전부고, 중앙에서 관리하는 에어컨이 있다. 시트 외의 이불은 제공되지 않고, 수건들은

준다. 가끔 청소가 되있거나 시트와 수건들이 새것으로 교체되어 있거나 한다. 기숙사 정문에서 security gard 가 항시 있어서 차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고 외부인들이 들어오지 않도록 가끔 ID card를 확인하기도 한다. 기숙사 단위의 행사가 가끔 주말에 있어서 기숙사에 사는

사람들을 알기도 좋고, 기숙사에서 유명 관광지 할인 티켓을 주기도 한다.

기숙사 건물 주위는 큰 도로와 주차장 때문에 황량하기도 하지만 거기만 벗어나면 스타벅스나 피자집들이 있다. 가까이에는 아파트들이 있으니

오래 머무를 예정이라면, 기숙사가 아닌 그런 곳으로 숙소를 선택해도 좋을 것이다.

2-4. 여행

가까이에 LA 도 있고 San Diego 가 있어서 주말에 다녀오기 좋다. 여행에 있어선 역시 신용카드가 있으면

편리하고, 여권은 신분증 대용으로 항시 지니고 있어야 한다.

2-5. 그 외

해볼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고 오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차피 외국인이므로 가만히 있어도 다르게 보일뿐더러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중국인인지 베트남인인지 그들은 잘 구별 할 수도 없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남에게 터치하지 않는 미국이므로 너무

주위를 의식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지내다 오면 된다. 다만, 도가 넘은 행동으로 동양인 전체에 대한 인식을 나쁘게 할 일까지는 없게

하자.

3. 마치며

길게 느껴지지만 역시 짧았던 기간인 것 같다. 개인적으론 많은 다른 나라 친구들을 사귀게 된 것이 재밌었고 좋았다.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었고 나 역시 그들 나라에 대해서 많이 무지했다.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미국을 이해하는 것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미국 서부만을 갔을 뿐이고 미국의 다른 지역이나 전체의 모습은 또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분의 부분은

전체를 담고 있는 법, 또한 내가 지금까지 생각해오던 미국과는 다른 점도 많았다. 앞으로 summer session 에 지원할 학생들도 이러한

것에 염두에 두면,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리라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