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교과목 수강] University of Westminster (2010-11-30)

2014.04.30 이수은 Summer Session

 1. 학교 선택

  제가 westminster university를 선택하게 된 것은 일단 교과목 수강이 인정되는 학교이고 무엇보다도 영국의 중심에 있는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London 중심에 있어서 London시내를 여행하기 편합니다. 또한 westminster는 매년 우리 학교 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선배들에게 정보를 알아보기 편했습니다. 

 

 

2. 출국 준비

  수업이 7월 11일부터 시작되었고 기숙사 입사가 7월 9일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7월 9일 저녁에 London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저는 장시간 비행기를 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대한항공 직항을 탔습니다. 또한 가기 전에 기본적으로 유럽 여행을 계획하면서 Urail Pass(프랑스, 스페인간 4일권), Uro star를 미리 예약 하였습니다. (영국, 프랑스). 주의할 점은 urail Pass는 urail pass를 사고서 별도로 직접 정류장에 가서 예약 표를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4일 동안 파리 -> 보르도 -> 바르셀로나를 가고 싶다면 각각 가는 과정의 표를 직접 정류장에 가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표는 빨리 떨어질 수 있으니 미루지 말고 최소한 5일전에는 가서 빨리 사 놓으세요~^^ 숙박은 저는 영국에서는 기숙사를 썻고 식사는 제공 안됩니다. 프랑스에서는 한인민박을 썻고 영국에 있는 동안 예약했습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씨리얼이나 식빵이 제공되고 저녁도 제공됩니다.

 

3. 수업

  저는 Role of manager라는 과목을 들었는데 저희 학교 사람을 빼고는 다 영어권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었고 상대적으로 영어에 어려움이 있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수업이 대체로 이론 위주의 수업이었는데 이에 따른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Activity위주의 우리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과목을 들어보았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4. 영국생활

 박물관, 사원 등등 가볼 곳은 참 많습니다. 제가 특히 좋았던 것은 뮤지컬 인데 Sister act는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의 국가들은 참 관광지를 잘 해 놓았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특히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은 많아서 미술,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가장 어려웠던점은 음식문제였는데요. 평소에 빵, 햄버거, 샌드위치 등을 좋아하지 않고 거의 밥만 먹습니다. 그래서 인지 가서 음식문제에 적응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좋은 양식을 먹자니 너무 비싸고(약 한끼에 20파운드 – 4만원), 대충 빵으로 때우자니 입에 안맞아서 매번 한인식당이나 일식집에서 밥을 먹곤 했죠. 저 같은 분들에게는 한인민박을 추천합니다. 맛있게 아침 저녁 먹을 수 있는 한인민박 집 많이 있죠~ 왠만하면 점심은 잘 제공 안합니다. 왜냐하면 다들 여행 나가고 없으니까요~

 더불어서 천천히 한가롭게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프랑스에 니스나 모나코도 추천입니다. 해변인데 아름답습니다. 저도 써머갔다와서도 니스갔던것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못갔지만 스위스나 이탈리아도 참 좋다고 하네요~ 친구가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 했다는데 스위스가 경치가 정말 좋다고 합니다.

  

4. 경비

 비행기 – 150만원 (대한항공)

 수업료 + 기숙사비용 (20일) – 약 1200파운드 ( 250만원)

 교통비 – urostar + urail 50만원

 뮤지컬 2편 – 약 15만원

 그밖에 여행비 + 식비  – 약 100만원 (4주 여행)

  제가 빵과 양식을 안좋아해서 한인음식점 가서 밥먹고 해서 식비가 많이 들었습니다.

 숙박비 – 약 40만원 (대략 하루에 4만원 정도)

 

 대략적으로 총 6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