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교과목 수강] UC Berkley 참가 후기 (2009-11-21)

2014.04.29 이희찬 Summer Session

저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U.C Berkeley에 8주간 다녀왔습니다. 화학과로 유명하기도 하고 날씨도  괜찮고 여행할 곳도 많은 버클리로 수업을 들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비행기 예약은 조금 미루면 가격 싼 항공사가 금방 차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샌프란시스코 직항으로 대한항공을 예약했는데 120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summer session 참가 학생 발표 시기가 늦춰지면서 더 항공료가 올라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니 발표가 나는 순간 바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 해야할 일은 버클리 summer session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수업을 신청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summer session가는 사람들 모여 오리엔 테이션 하는데 그때 수업 신청하는 곳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http://summer.berkeley.edu/ 이 사이트를 가면 어떤 과목이 열리는지 알 수있고 여기서 포비스 아이디처럼 Cal아이디 만든후 수가 신청을 하면 됩니다. 잘 모르시면 주변에 가셨던 분한테 도움을 받는게 좋습니다. 저는 Chemistry structure and reactivity(chem 3B) 라는 과목을 들었는데 이 과목은 우리학교의 유기화학2라는 과목과 같습니다. 이 과목은 저희학교에서 배우는 유기2 내용과 완전 같으므로 학점 인정받는데 쉽습니다.

그 다음으로 비자 문제를 언급하겠습니다. 저 갈때 부터 무비자로 미국을 가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비자발급 받을때 귀찮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무비자로 미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들어 갈때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입국심사할때 제가 주소를 버클리 기숙사로 써놓아서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시기 전에 아무 호텔 주소랑 그 전화번호를 외워가서 입국심사푱 쓰는걸 추천하겠습니다. 그리고 왜 왔냐라는 질물에 공부하러 왔다고 하면 절대 안됩니다. F1비자가 없는 사람은 공부하러 못오게 되어있기 때문에 다시 한국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기숙사는 I-house와 Residential Hall이 있습니다. Residential Hall은 새로 지운 건물입니다. 우리학교의 RC와 많이 유사하고 깨끗합니다. I-house는 기숙사 안에 많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여러 프로그램을 참여해서 외국인들과 친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Residential Hall도 7월에는 마찬가지로 프로그램들이 있고 I-house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I-house는 그 안에 자체 식당이 있고 Residential Hall의 경우 5분 거리 안에 Cross road라는 학생 식당이 있습니다. Cross Road식당이 더 맛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Residential hall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3인실 2인실 이 있는데 3인실이 약간 쌉니다. 그리고 학교 주변에 여러 음식점이 많은데 Cross Road가 지겨우시면 여러 음식을 사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국 식당도 많이 이쓰니깐 한국음식 드시고 싶으실때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한과목을 듣다보면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온 사람들과 전 체육관에 자주 다녔습니다. 그 체육관은 10불만 내면 summer session기간 내내 마음데로 쓸 수 있습니다. 그 안에는 스쿼스 코트, 수영장, 헬스장, 농구장이 있습니다.

여행 다니실 때는 차를 렌트해서 여행 다니시는 걸 추천합니다. 차를 운전 하실 수 있는 사람을 꼭 구해서 5 or 10명씩 맞춰서 여러 곳을 여행다니시는게 좋습니다. 차가 없으면 요세미티, 라스베가스, 나파벨리 등에 다닐 때 번거롭습니다. 차가 없으실 경우 바트라는 지하철을 타고 샌프란 시스코 시내를 돌아다니시는 것이 좋습니다. 날 잡고 한 2~3일 돌아보면 거진 다 돌아 볼 수 있습니다.

summer session프로그램은 공부를 하면서 여행다닐 수 잇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가면 얻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