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교과목수강자]ucla (2008-11-29)

2014.04.29 김민기 Summer Session
1.        출국 전 준비

 

여권, 비자

나의 경우 여권은 예전에 미리 받아놔서 비자만 준비 하면 되는 상황 이었다.

비자는 아틀라스 인터내셔널에서 일하시는 김은정 대리님을 통해 정보를 얻어서 혼자서 준비하고 모르는 게 있을 때 마다 전화를 통해서 해결 하였다. 아틀라스 인터내셔널은 ucla에 summer session을 듣는 학생들을 위해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데 전화를 통하거나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를 하면 정말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http://www.summersession.kr/ ( 아틀라스 인터내셔널 홈페이지) 02-540-0747 (전화번호)

 

항공 비행기 예약은

무조건 미리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summer session에 지원과 동시에 비행기 예약을 하거나 그보다 더 일찍 하면 싼값으로 예약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출발하기 40일 전쯤에 예약 했는데 당시 가장 쌌던게 Cathay pacific 항공으로 150만원 가까이 했던 것 같다. 3개월 전에 예약한 후배의 경우 100만원 조금 안되게 예매를 했다고 들었다. Cathay pacific 같은 경우 홍콩을 경유 했는데 경유지 에서 기다린 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았다. 3시간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면세점 구경을 하거나 머 간단한 음식을 먹으면서 시간을 때웠던 것 같다.  

 

2.수업 관련

 

수강신청

 수강신청은 summer session 합격 발표가 나고 나서도 쫌 늦게 했는데 인기 있는 과목들은 이미 정원이 다차는 경우가 많았다. 최대한 빨리 신청을 하면 자기가 원하는 과목을 듣는데 유리할 것이다.

 

수강

내가 들은 과목은 bresnock 교수님의 environmental economics 였는데 기존에 기대 했던 내용과는 약간 달랐다. 과목을 처음 신청 할 때는, 경제적인 문제를 사회 환경과 연관 지어서 생각 하고 분석 하는 내용의 과목 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 수업내용은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발전 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정책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서 경제적으로 접근하여 분석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예를 들면, 과연 분리 수거가 실제로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이득인지 아닌지를 분석해는 내용 같은 것을 다루었다. 일방적으로 교수님이 수업을 진행하고 4번의 숙제와 중간, 기말고사를 쳤다. 출석은 전혀 평가 대상에 들어 가지 않았고, 평소에 숙제를 혼자 힘으로 하면 시험도 어느 정도는 해결 됐던 것 같다.

 

3.학교 생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학교가 모두에게 매우 개방적이라는 것이었다. 정말 많은 체육 프로그램, outdoor 프로그램이 꽤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학교 학생들은 싼 가격에 접할 수 있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들에게도 항상 개방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테니스 수업, 암벽등반, 요새미티 관광 등을 신청해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경험들을 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혼자 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으므로 망설이지 말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접하면 좋은 추억들을 많이 남길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