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교과목수강자]UCLA 다녀와서! (2006-09-18)

2014.04.18 은대경 Summer Session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UCLA로 summer session을 다녀온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04학번 은대경이라고

합니다.

기분을 살려서 후기를 일찍 쓰려고 했는데.. 방학때는 또 바빠서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 후기를 쓰기 전에,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께 드리는 말은.. 일단 가시면 후회는 하지 않으실 거란 말입니다. 사실.. 저는 학교가 기숙사 학교이기 때문에 기숙사 생활에서 오는

향수병.. 같은 것은 1학년때 떼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서울에서 온 분들 중에서 ‘극히 일부’는 기숙사 생활에서 오는 향수병에 젖기도 합니다.

특히 질병에 걸리시거나 했는데 친한 친구들도 없다면 정말 그렇죠. 하지만 이런 문제는 거의 걱정이 없는 것이… UCLA는 한국인 분들이

많아서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ㅎ 정말 조금만 노력하신다면요 같은 교과목 듣는 학생들 중에서도 있구요 또 지나가다 보면 한국말 하는

사람들 있으면 친해지셔도 되구요 마음 좋은 외국인 학생들하고도 친해지셔도 됩니다..ㅎ

여기 UCLA로 오기 전에까지 정말 미국으로 가는 것만 기다렸었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일단!! 준비부터

말씀 드리죠. 3월달 즈음에 학교에서 섬머세션 갈 사람들을 받더군요. 그래서.. 아 3학년인데 지금 신청 안하면 못가겠다 싶어서 집어넣었어요 그

당시에 이 학교를 선택했던 이유는 제가 외국 생활이 처음이라, 한국인들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도움 받을때 한번 받아보자. 그리고 LA

사는 친구도 한명 있으니까 걔도 볼 겸.. 해서 갔거든요. 일단.. 학교에서는 지원금 때문에 지원하는거구요. 그 다음에 아틀라스 대행사에 또

신청을 하게 되죠. 그 다음에는 여권 신청해야하고.. 비자 신청해야하고.. 뭐 제가 일일이 다 했으면 정말 힘든 일이었겠지만 계절학기 학생

등록이라던가 하는 것은 아틀라스 측에서 해주시고요.. 여권은 신청하기 쉽습니다.

문제는 비자인데요.. 저는 UCLA summer session 수강자로 extension 소위 ‘어학연수’ 참가자는 아니어서요.. 비자

기준이 있어요. extension을 하는 사람들은 ‘관광 비자’를 받아야 하구요.. summer session 수강하는 사람들은 학점에 따라서

무슨 비자를 받아야 하는지 달라져요.

제가 알기로 8학점 미만으로 수강하는 사람들은 ‘관광 비자’를 신청 받아야 하는데요.. 그게 방침이 원래 그렇대요. 관광비자를 신청하는

사람들은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 인터뷰를 할때 “”저는 원래 미국에 관광을 하러 왔는데, 파트 타임으로 UCLA에서 수업도 듣고 한다. 따라서

목적은 “”study””가 아니다 “” 라고 말해야 한대요. 이게 무슨!!!! 정말 비참한 행동이 아닐 수 없죠 ㅠ 그래도 뭐.. 코쟁이 나라에

갈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해야죠..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비자를 발급해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8학점 이상으로 수강하는 사람들은 ‘학생 비자’를 받는데요 UCLA에서 비자를 받는 사람에게로 ‘초청장’을 보내면 그걸 가지고

미국 대사관에 가서 나 공부하러 UCLA로 몇주 동안 간다. 다른 목적은 없다 라고 말하는겁니다..(저는 끝나고 1주동안 여행을 했습니다만,

이거는 안얘기해도 되는가봅니다. 비자 대행사분께서 그런건 안얘기해도 된다고;;) 포항공대의 경우에, 제가 아는 형님께서 관광 비자를 reject

당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study하러 왔다고 하셔서.. 그래서 저도 덤탱이로 거짓말 할 필요 없이 4학점 수강자였지만 관광 비자가 아닌 학생

비자로 신청 할 수 있었습니다..(방침과는 어긋나지만 대사관과 말이 안통하기 때문에 예외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음.. 근데 여기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비자는 빨리 받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비자는 여권이 나와야 받을 수 있으니까.. 실제로

제가 기말고사 기간에 비자 인터뷰를 하러 서울에 올라가는 일이 발생 해서.. 사실 그 전까지 신경도 많이 쓰이고 했습니다. 비자를 준비할 때

필요한 다른 것들은 비자 대행사나(비자 준비를 개인이 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아틀라스 분들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십니다..ㅎ

그..래서 설레는 마음을 안고 6월 23일 아틀라스 측에서 소개해 주신 같은 학교 02학번 형이랑 같은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는 왕복으로 4월에 미리 예약해놔서.. 103만원. 예전보다는 훨씬 비싸진 값이지만 그나마 이게 제일 싼 값이랍니다. 뭐..

중국항공 빼고.. 비행기표를 싸게 예약하시려면 일찍 예약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포인트가 없다면요.

아참, 제가 준비한 것은 한국 기념품과, 옷들..(근데 옷은 미국이 훨씬 싸서요, 미국 현지에서 살 것도 생각하셔서 가져오셨으면 합니다

ㅎ) 세면도구와 상비약? 책한권 필기도구 노트북 여권 현금 400달러 정도 신용카드 정도 입니다. 신용카드는 아버지껄 가져갔는데 물건을 살 때

가끔씩 타인의 카드 이용은 가족이어도 절대 안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점을 유의하셔서 가져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비행기는 JAL이었구요.. 음.. 경유해서 한 열몇시간 걸리던데 시차 때문에 모르겠네; 저는 국제선 비행기는 처음이라, 기내식이 그렇게

맛없는지 몰랐어요 ㅠ(기내식 면에서는 우리나라 항공이 그나마 제일 낫다는데 ㅠ)

조언해 드리자면 이코노미석이라면 꼭 창가보다는 통로 쪽에 타시길 바래요. 창가 자리는 경치 때문에 좋다고 하시는 분이라면 음.. 할말

없지만 화장실 가기가 너무 불편해요 ㅠ 10시간동안 두번 가다니..; 생각해 보면 한국 시간으로 12시에 출발해서 미국 시간으로 12시 정도에

도착했네요. 그때 스위스전 하고 있었는데.. 도착해 보니.. 역시 내가 다른 국가에 와 있구나. 한국과는 엄청 다른 분위기. 티비에서만 보던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죠. 괴상한 나무들에;; 검고 흰 사람들; 원래 버스를 타고 가고 싶었는데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그냥 형이랑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유씨엘에이 리버홀이라고 그러니까 못알아들으셔서 주소를 보여드렸더니 가시더군요. 미국은 팁 제도가 있어서 음.. 제가 알기로 제가 원래

내는 금액의 10%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택시비는 한..32달러 정도가 나왔어요. 꽤 멀죠? 그리고 택시비도 비싸대요 음.. 한인 콜택시도

있다는데, 한번 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ㅎ

그래서 어떻게 되는 안되는 영어 써서 도착했어요.. 저는 UCLA 안의 Rieber hall에 도착했는데요 여기가 제일 싼 기숙사인데

지금 비용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6주동안 식비를 포함해서(저는 15식.. 일주일에 15끼) 한 200만원 정도 냈던 듯 싶은데.. 비싸죠

엄청-_-;

리버홀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제가 갔을 때 리버홀로 들어가는 문이 닫혀있는데 열리지 않는거에요. 리버홀에 들어가는 모든

출입구는 카드.. 이 중요한 학생증 ‘bruin card’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오면 프런트를 향해 들리도록 소리를

지르던가 문을 두드리거나 해야 합니다. 물론 열려있는 경우도 있구요. 들어가면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구요 mother’s surname을 입력하게

되는데, 어머니의 성.. 그것은 나중에 우리가 카드를 잃어버렸을 때 물어보게 되는겁니다. 들어가면 자신의 카드를 긁고 (넣었다 빼고) 스위치가

녹색을 표시하면 손잡이를 힘차게 아래로 내리었다 올립니다.. 문이 열리죠. 자신의 방이 맞을 경우에만요. 만약에 맞지 않으면 빨간색 불이

켜지구요, 근데 만약 녹색인데도 안열린다면. .손잡이를 힘껏 위로 올렸다가 다시 내리시었다 올리시면 됩니다. 나중에 제 말이 무슨말인지 아실 수

있을 거에요..ㅎ

저는 2층 201호에 살았어요. 와서 깜짝 놀란 점은 남자 방 옆에 여자 방이 있다는 점이죠. 한국 기숙사에는 생각도 하기 어려운;;

개방적인 모습에 깜짝 놀랐구요. 저는 일찍 도착한 터라, transition week라서 리버홀에서는 아직 식사 서비스를 안하고 바로 옆에 있는

hedrick hall 에 가서 먹었는데 미국 식비는 상대적으로 좀 비싸더군요. 그냥 시켜먹으면 거의 14달러 정도;; 부페식이어서 잘 나오기는

하지만요. 처음 도착하시면 나가기도 좀 그러실 테니.. 근데 조금 지나면 뭐 슬리퍼 신고 나가게 되니까 처음 오신 다음에 마음 맞는 친구라던지

아님 혼자라도 UCLA 지도를 들고 돌아다니시길 추천합니다. 적어도 그 대학교의 중심이라고 여겨지는 곰 동상이라던지 아커만 유니온

그쪽까지라도요..ㅎ 아커만 유니온에서 버스 정류장 보는 쪽으로 쭈욱 내려오시다 보면 가만 보면 버거킹이 보이죠. 좀 걸어가셔야 할 듯하네요.

거기서 드셔도 좋구요 버거킹에서 왼쪽으로 가다 보면 큰 마켓이 있는데 랄프? 라고 하는 큰 마켓이에요. 전자제품 싸구요.. 식료품 같은거 사실

때도 좋구요.. 제 방돌이는 거기서 씨디를 엄청 사더라구요..ㅎ 그리고 버거킹에서 쭉 내려오시면 옷가게랑.. 뭐 먹을것들.. 있구요 그 주변에

먹을 음식점들이 좀 많습니다. 싼 곳도 있으니 찾아가셔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쨋든.. 그렇게 주말이 지나가다 보면 학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음.. 저는 원래 microeconomics를 들었는데.. 점점 빡세지는 로드에 자신감을 잃고-_-(정말 방안에서 공부가 전혀

안되더군요-_-;) 제가 아는 분이 듣던 introduction to keyboard.. 날로먹는 과목을 들었습니다. 4학점 짜리구요

music에 있으니까 저처럼 널널하게 듣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사실은 제가 피아노도 한번 수업듣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아참, 제가 과목 변경을 하게 되었는데요.. 개강 하고 나서 2주 동안은

과목을 짜르고 다른 과목을 다시 들을 수 있는 기간입니다. 근데 제가.. 어떻게 하다 보니 실수로 그 2주 기간을 넘어서 과목 변경을 하게

되었죠. 과목 변경은 murphy hall에서 하게 되는데요.. 2주 기간을 넘어서 하면 금액 납부 때문에 신청이 조금 복잡하게 되므로

유의하세요.. 2주 기간을 넘어서 과목 변경을 하게 되면(과목변경할때 교수님 싸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들을 과목만 교수님 싸인이

필요합니다.) late fee 100$를 추가로 내야 하구요.. 또한 각 과목마다 수업료가 달라서 더 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돌려받는 경우도

있고.. 아주 늦으면 drop을 해서 수업료를 돌려 받을시 반밖에 못 돌려 받는다고 하니까 주의 하세요. 음 그리고 금액을 이렇게 크게 내거나

official하게 내는 경우 아틀라스에 내라고 하시더군요..ㅎ

학교 건물들.. 정말 좋아요. 기숙사 건물의 방 자체는 제가 다니는 대학교보다 조금 안좋은 듯하지만 무선인터넷 고속인터넷(LAN 선은

가져가야해요) 전화기.. 원하면 뜨거운물을 줄 수도 있고, 냉장고를 돈내고-_- 대여해 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헤헷. 학교에 들어가면 매주 화,

목, 일이었나-_-; 까먹었는데 2층 라운지에서 coffee talk라는 것을 합니다. 기숙사에 사는 사람들이 그때 모여서 게임도 하고.. 또

이야기도 하고 그럽니다. 저같은 경우 많은 타이완 사람, 그리고 한국 사람, 일본사람 등을 여기서 만났어요. 많은 대화를 하면서 친해지고..

그분들과 함께 6주 동안 많은 곳을 여행도 다니고, 또한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연락하는 분들은 연락하죠

후회가 조금 되는게 있다면 처음에는 많이 돌아다니려고 활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갈수록 기숙사가 편해지면서 제 평소 폐인 생활이 그대로;;

되어서 수업 장소나 놀러가는 곳 빼고는 학교 안을 많이 안돌아다녔어요.

사실 7월은 그늘에 있지 않으면 날씨가 정말 너무너무 무지무지 조낸 더워요. 그나마 그늘에 가면 바람부는것 같고 시원한데, 그래서 학교

도서관도 못가보고 ㅠ 제 전공인 공대건물이나 많은 카페테리아도 다 못들려보고 그렇게 왔네요. 그게 정말 후회스러워요 ㅠㅠ

이제 가시면 여행을 가게될텐데요.. 여행은 차를 렌트해서 가는 방법과 버스타고 가는 방법이요. 차를 렌트하시려면 만 25세 이상,

그리고 자신이름의 신용카드 또는 debit card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버스는 우리같이 어린애들이 이용하기 쉬운거지만 조금 고생스럽긴

하죠..ㅎ 고생스럽더라도, 많은 곳을 돌아다니다 오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six flag(?) 라는 놀이공원을 못가봐서 정말 아쉬운 것

같습니다.

끼니는 꼭 일주일 15식으로 하시길바랍니다. 21식은 돈낭비에요. 처음에는 안그렇지만 나가서 먹는 날이 많아질 겁니다. 20번인가;;

버스 타고 코리아타운도 갈 수 있구요.. 제가 많이 갔던 음식점 중에 ‘낙원’ 과 ‘호돌이’ 는 Vermont Avenue 와 Olympic

street의 junction에 있어요. 20번과.. 7백몇번.. 이 두 버스가 갑니다. 많이 이용하시길..ㅎ 나중가면 한국 음식도 그리워지고

합니다.

음.. 가시면 아시겠지만 여러분이 신청한 과목, 내야할 금액 등을 알 수 있는 사이트는 ursa.ucla.edu 입니다. 학번과

비밀번호를 부여해 주는데, 그것으로 들어가세요. 기후는 아까 이야기한 대로 낮에는 조낸 덥고 밤에는 조금 추워집니다.. 근데 뭐.. 남자들은

긴팔 안입어도 버틸만 합니다. 우산은 안가져가셔도 될 듯 합니다. 제가 있던 7주동안 비가 새벽에 딱 두번 내렸습니다. 그것도 이슬비로;;

라스베가스 같이 좀더 내륙 쪽으로 들어가면 밤에도 엄청 덥습니다. 누구 말씀대로 ‘헤어드라이기 바람을 계속 맞는’ 그런 느낌입니다.

미국이 치안이 조금 안좋다고 해서 많이 걱정되시는 분 있으실 거에요. 제가 보기에도 우리나라보다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거기 가면

흑인 거지들이 돈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멕시코 사람들이 사납게 쳐다보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버스를 좀 늦게 탔었는데 그 안에 멕시코

사람들끼리 시비붙어가지고 사람들 다 주목하고;; 그래도 낮에 걸어다니는거는 괜찮은 것 같구요, 밤에도 사람들이 많은 곳은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학교 근처는 항시 경찰이 돌아다니며 거지들은 수갑채워 끌고가고;; 또한 그쪽 동네가 부자 동네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괜찮아서 학교 안에서는

새벽에 돌아다녀도 됩니다.

돈을 얼마 정도 들고 가면 되냐고 물어보신다면..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쓴 값 다 제하고 거기에서 생활하는데 한 200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이 놀러다니느라고 그렇기도 하고..ㅠ(렌트로..ㅎ) 많이 사먹기도 하고 또한 거기가 옷이 싼 아울렛이 많아서 꽤

많이 사기도 했구요. 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하셨;; 그렇기 때문에 옷은 조금 가져오길 권합니다.

미국 사람들.. 물어보는 거에 대해서 친절히 대답해 주고요.. 뭐 괜찮습니다.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으시면 계속계속 excuse me?

parden me? 말하시면 됩니다. 그들은 속으로는 귀찮아할지라도;;; 잘 해 주더라구요..ㅎ하지만 제가 느낀점은 조금이라도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딱딱 끊어서 명령조로 말한다던가.. 어쨋든 내국인 외국인 상관없이 굉장히 엄하게 대하는 것 같습니다. 무시한다고도 볼 수 있고.. 제가

오랫동안 있던게 아니었지만 기분 나쁜 적이 몇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 아버지 카드인걸 증명했는데도 안된다고 하는 경우나, 입국할때 너무나도

많은 것을 물어보고 너는 8월 4일에 세션이 끝나는데 11일에 왜 간다고 되어있느냐 2달 넘게 체류하게 되면 너는 추방이다 네바다는 LA에

없다(주소중에DE NEVE를 보고한말) 등등….. 아참 한국 입국전에 로션뺏긴것도-_- 뭐 그렇습니다.

조금 strict하지만 그것만 잘 지키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빕니다. 친구도 많이 사귀어 오세요..ㅎ 사진을 올리다

말았지만 www.cyworld.com/xtra5dinary 에 오셔서 UCLA 사진을 보면서 꿈꾸시는 것도 좋구요..ㅎ 또한 자잘한 궁금거리는

메일로 보내주셔도 ㄳ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dreamgod@postech.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