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교과목수강자]UC berkeley를 다녀와서…(후기)

2014.04.28 김민균 Summer Session
< Summer Session 보고서 > 20061202 김민균(생명과)

 

대학명 :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이수과목 : A Comparative Survey of Racial and Ethic groups in the Unite State

 

I. 출국준비

 

우선 summer session이 확정이 되고, 대학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 후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게 되면 완전히 최종적으로 일정이 확정되게 된다. 하지만 보통 4월 말에 모든 것이 정해지게 되고 보통 6월 말에 summer session을 나간다는 점에서 두 달이라는 시간은 그리 넉넉하지 않은 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가는 지역이 선택이 되면, 가장 먼저 비행기 표부터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사실상 비자 거부 사유가 거의 없기 때문에 비행기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표를 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5월경에 예약을 하여서 상당수의 저렴한 비행기 표가 예약이 끝난 상황이었고, 비행기 선택의 폭도 좁아졌습니다.

 

이어서 유학 갈 대학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예약하는 과정을 거쳐서 기본적인 준비는 해결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 받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학점이수 단위가 4학점뿐이어서 관광 비자(B1)를 받아서 갔기 때문에 많은 서류는 준비할 필요가 없었고, 예약을 한 후에 약 2주 뒤(5월 중순경)에 비자 면접을 거쳐서 5월 말에 최종적으로 비자가 나왔고, 5월 말에 최종 출국 준비가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II. 이수과목 정보

 

Summer session을 간 berkeley대학에서는 다양한 과의 다양한 과목을 session기간을 A부터 E까지 나누어서 제공을 하여서 선택의 폭이 매우 넓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공에 관련된 강좌도 많아서 충분히 선택이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문과목과 관련해서 문화형성과 사회학 전반에 대한 강의라 할 수 있는 ‘A Comparative Survey of Racial and Ethic groups’를 신청하였고, 미국이라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집단들이 모여서 형성되고 정비된 국가라는 특징상에 다양한 역사적 배경에 대해 익히고 1800년대 이후의 유럽 미국 전반의 역사와 사회 문화 현상을 인류학적인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어서 상당히 만족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 시험은 일반 객관식 단답형시험과 논술형 시험을 통해서 test가 진행을 하였고, grade는 절대 평가로 이루어 졌습니다. 또한 이주 후에 발생한 사회 현상에 대해 일주일 마다 reading text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 및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미국 역사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전반의 역사 흐름까지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직접적으로 미국인들과 또한 외국인들의 역사와 관련된 생각을 듣고 우리와의 생각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리고 과목이 이 과목은 그 학교의 필수 과목으로서 summer session을 들으러 간 학생보다 berkeley학생들이 더 많았고, 초반에는 미국 역사적 배경이 거의 없어서 공부하기에 어려운 면도 있었지만 다양한 첨부 자료도 읽고, 배경지식을 넓히면서 수준을 맞추어 갔다. 따라서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국가이므로, 후에 미국에 유학을 가거나 외국인들과 교류가 넓을 경우에 크게 도움이 될 과목이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III. 기숙사 신청 및 대학생활(여행정보)

 

기숙사는 berkeley의 경우 크게 두 가지 기숙사를 제공하였는데, 순수 국제 학생들만 거주하는 international house와 summer session에 참여하는 미국인이나 국제 학생들이 함께 거주하는 residence hall이 있는데, residence hall로 선택을 해서 갔다. 두 기숙사에서의 큰 차이는 없었고 기숙사 마다 거의 매일매일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기숙사 사람들 끼리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였고, 그러한 측면에서 홈스테이를 한 학생들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같이 거주한 학생이 포르투갈과 홍콩에서 온 대학생이었는데, 한 달 넘게 살면서 그 친구들과도 많이 만나고 그 나라 사람의 문화에 대해서도 많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대학생활은 캠퍼스 내에서의 생활과 기숙사에서의 생활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는데, 매일 수업이 아침에 있는 관계로 그 수업 후에는 자유 시간으로서 주로 기숙사에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주변을 여행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berkeley와 그 주변지역인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양한 여행을 하면서 많은 음식도 먹어보고 또한 조금 더 시간을 내어서 근교에 까지 여행을 갔었는데, 이 여행은 대부분 버클리에서 만난 학생들과 함께 현지 여행사와 contact을 하여서 간 여행으로서 많이 힘든 점 없이 편히 다녀올 수 있었으며, 미국의 특성상 버스와 기차 등 여행과 관련된 교통수단과 숙박시설이 뛰어나서 개별 여행 또한 힘들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다. 간단히 몇 군데를 소개하자면 샌프란시스코에 가장 유명한 금문교나 차이나타운을 들 수 있었고, 특히 차이나타운의 형성된 것을 보고 중국인들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음식이나 쇼핑 면에서 한국보다 다양하게 접할 수 있으므로 그러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일이었다.

 

IV. 유학경비 내역     

 

    1) 수강료                                 90만원      

    2) 기숙사비(점심 저녁 식비 포함)                150만원     

    3) 비행기값                                105만원     

    4) 기타 출국전(비자, 교통비 등)                 20만원             

    5) 현지 여행비 및 생활비                100만원(?)                                   

    Total   415만원

 

V. 항공정보

 

All Nippon Air(ANA)를 이용해서 도쿄를 경유해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도착 – 인천 -> 도쿄 ->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 도쿄 -> 인천 (특징) 크게 대부분의 항공사가 직항도 있지만 저렴한 항공을 찾다보면 일본 도쿄를 경유하거나, 홍콩을 경유하는 케세이퍼시픽항공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예약이 늦어서 이미 저렴하게 나오는 좌석들은 예매가 완료된 상태였고, 그나마 남은 좌석이 있었던 ANA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서비스나 기타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 있었는데, 다만 일본에서 1박을 해야 하고 숙박비가 제공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약 50불(트렌짓호텔의 경우)정도 이상의 숙박비가 추가적으로 소모됨을 숙지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