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교과목수강자]McGill university in Canada (2006-10-19)

2014.04.18 박해민 Summer Session
1.출국전

캐나다는 단기동안 있을경우 비자는 필요없고 여권만 있으면 됩니다. 항공권의 경우에는 저는 Tax포함 86만원에 밴쿠버 <->

인천 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밴쿠버 <-> 몬트리올은 밴쿠버에 도착해서 느긋하게 구했는데 한국에서 사는것 보다 약간 비싸게 구했던것

같습니다. 서머세션 기간이 성수기 이므로 인천에서 북미로 가는 항공권은 2~3달 전에 사시는게 쌀 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캐나다에 상하의

한벌만 가져가고 나머지 옷들은 다 사서 입었습니다. 방의 경우에는 같이 McGill 대학에 가는 사람들끼리 썼는데 박현석, 김미희, 김경태,

최은정의 후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국전에 기억나는 힘들었던 점은 McGill대학의 행정처리가 원래 느릿느릿한지 입학허가서가 늦게 나온 것

입니다. 그러나 전화 한통만 해 주면 바로 이메일로 허가서를 보내주더군요.

2.출국후

과목 신청 절차, 성적표 발송등은 다른분들이 너무 잘 써 주셔서 저는 외국생활 위주로 적겠습니다. 우선 제가 캐나다에서 45일동안

생활하면서 느꼇던 가장 큰 점은 바로 캐나다 사람들은 여유가 넘친다는 것 입니다. 한국사람들은 항상 일을 함에 있어서 빨리 빨리를 강조하는데

캐나다에서는 그런것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사귄 친구중에 한명은 이런말을 하더군요 동양인들은 항상 빨리빨리 일을 하고

누구보다도 성실히 사는데 왜 백인들보다 못사는지 모르겠다고. 제 생각에는 동양인들은 일을 빨리빨리 처리하려고만 했지 제대로 하는법을 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 가면 아름다운 자연경관들을 꼭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록키산맥, 나이아가라 폭포를 모두 보고 왔는데 나중에 돈을

많이 버셔서 느긋하게 구경해도 되지만 록키산맥의 빙하가 요새 빠른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다고 하네요 빙하가 다 녹아서 완전 돌산이 되기 전에 꼭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어 실력을 많이 늘리고 싶으시다면 적극적으로 친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대학 캠퍼스내에서 혼자

소설책을 읽고있는 외국인 여학생이 있으면 괜히 가서 말걸어 보고, 혼자 응선대 문제를 풀고있는 여학생한테 나 이거 잘한다면서 도와준다고 해서

친해지고 하는 식으로 해서 영어를 말할 기회도 많이 가졌고 실제로 짧은기간이었지만 영어실력이 상승했습니다.

3. 기타

캐나다의 경우에는 10CAD정도로 담배값이 매우 비쌉니다. 공항 면세점에서 출국전에 미리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흡연자가 아니신

분들도 Malboro를 반입 한도 (3 packs) 정도 가져가신다면 공항 면세점에서 15000원짜리 Malboro 한 팩을 50CAD정도에

캐나다 유학생들에게 파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는 Malboro를 편의점에서 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