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교과목수강자]McGill University (2008-11-20)

2014.04.29 손민혁 Summer Session
1. 출국 전 준비

 

먼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합니다. 이를 국제 교류팀에 부탁해 여권 사본과 같이 팩스를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몇 주후에 메일이 오는데 이 메일에 있는 아이디와 비번을 통해 미네르바라는 우리학교 포비스와 비슷한 것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이걸 통해 자기가 원하는 과목을 신청하면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Topics in organic Chemistry라는 과목을 신청하였습니다.그리고 수업료는 학교에가서 지불해도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비행기 예약은 되도록 이면 싼걸로 빨리 예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집을 구하는데 있어서는 학교 기숙사를 이용하거나 주변 Sublet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숙사는 비싸기도 하니 주변에 한국 사람들이 살고 잇는 Sublet을 이용하는 편이 저렴하고 또 자취하는 기분도 조금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 Sublet은 한카 등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큰 어려움 없이 구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한달에 500~600 캐나다 달러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2. 수업

 

수업은 월화수목 아침 8시반부터 11시 까지 진행됩니다. 거기에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서 친해지기도 쉽고 또 그쪽 애들도 우리 한테 가끔 관심을 가져주기도 합니다. 수업자체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교수님이 하시는 영어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또 중간중간에 가끔 마술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그 클래스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이 생활하거나 또 같이 공부하게 되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3. 여행

 

이과목이 주4일만 진행되어서 주말에 여행을 가도 되고 또 과목의 특성상 출석체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여행은 원하는 만큼 하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몬트리올은 수업이 끝난 오후에 계속 둘러보았고 또 토론토나 오타와 퀘벡 등 몬트리올 근처에 있는 도시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주로 버스를 이용하게 되는데 그레이하운드나 또는 오를레앙 익스프레스를 이용하시면 쉽게 돌아 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퀘벡시티나 몬트리올 같은 경우 불어권이라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영어로 말을 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고 또 그 나라사람들이 다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크게 지장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돌아 올떄는 비행기가 벵쿠버에서 환승을 하게 되어있어서 일주일 정도 밴쿠버를 여행하였는데 캐나다 동부와는 또 다른느낌이 있다는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4. 몬트리올 내 

 

  아무래도 한달 정도 몬트리올에 있으면 심심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몬트리올은 여름에는 계속 축제가 있어 전혀 심심할 틈도 없었습니다. 보통 6월에 가자마자 재즈 페스티벌, 그리고 1주일 쉬고 또 축제 그후 1주일을 쉬고 또 축제 그리고 Jean-Drapeau 공원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축제등 다양한 행사들이 7월 한달 내내 진행되어 저 역시 한달 동안 심심할 틈이 전혀 없었습니다.